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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 6번 선수가 이후권 선수
15번 단독사진이 송치훈 선수네요
역시 협회에 있는 글 발췌이며
먼저 이후권 선수 인터뷰 , 다음은 송치훈 선수 인터뷰입니다.
송치훈 선수 인터뷰는 2011년 자료입니다.
주연보다 더 빛난 조연으로 손색 없었던 이후권은 "전반 2골은 넣었지만 감독님께서 아직 긴장 늦추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0-0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고 설명하며 "팀을 위해 많이 뛰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에 들어가면 후회없는 경기를 하자고 자신감을 가진다"는 이후권은 "추계연맹전에서 꼭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고 싶다.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를 무패로 마무리하고 싶다. 쉽진 않겠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인적인 욕심을 내비친 김민혁과 달리 이후권은 팀을 위해 꾸준히 헌신할 뜻을 내비쳤다. "골 보다는 팀이 승리하도록 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 팀을 위해서 뛰는 선수가 되야 한다"고 이타적인 면을 선보였다.
“먼저 후권이가 문전에서 짧은 패스를 줬다. 그리고 주위를 살폈는데 상대 수비가 보이지 않아, 바로 돌아서면서 슈팅을 때렸는데 들어갔다(웃음).”
광운대 오승인 감독은 “미드필더로서 드리블도 좋고 영리한 선수다. 오늘 경기에선 드리블이 너무 길어 나무랐지만, 대학에서 미드필더 특급이라 할 수 있다”라고 전했고, 주장 조호연은 “치훈이는 광운대 에이스로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치훈이가 없으면 게임이 잘 안 풀릴 정도다. 또 평소에도 애들이랑 활발하게 잘 어울리고, 장난기도 많고 보기와는 다르게 재밌는 선수다”며 송치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치훈은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와 현재 J2리그의 카탈레 도야마에서 뛰고 있는 서용덕을 롤모델로 삼았다. 그는 “이니에스타의 경우 저돌적이면서 세밀한 패싱능력이 뛰어나다. 더불어 골 결정력도 좋고 미드필더로서의 모든 면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용덕이 형은 언남고 시절 드리블이 굉장히 좋은 선배였다. 그 때 당시 형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드리블 좀 가르쳐 달라고 할 정도로 꼭 닮고 싶은 형이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남은 시간동안 팀적으로는 골 결정력과 미드필더에서의 기동력을 더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동료들과 발 맞추면서 수비훈련도 하고, 골 결정력 향상을 위해 크로스 패스와 슈팅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챔피언십에서 더 좋은 모습 보일테니 지켜봐달라”라며 결의를 다졌다.
부천의 믿음직한 허리들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