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들이 많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한 글로 남깁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고 논란을 부를려고 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저 분란종자 아니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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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전이나 어제 광주전. 경기장 가는 길이 발길이 무겁습니다.
왠지 그런날은 경기가 잘 안풀리더군요.
특히 광주 지난 주 경기를 중계를 통해 봤었는데 이런 팀이 왜 꼴찌에 머물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결정력은 좀 떨어지는 감이 있었으나 플레이나 조직력면에서는 뒤쳐지지 않더군요.
기사에서도 나왔듯이 김은선선수의 복귀가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치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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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반 정도 광장을 들어서니 인파가 상당했습니다.
둘러보니 행사가 꽤 짜임새있게 진행되고 있더군요.
저 곳을 다 돌려면 하루 걸리겠다 싶어서 과연 저 인파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설지 미지수였습니다.
역시나 관중집계를 보니 이끌지 못했더군요.
제가 어린이더라도 그곳에 있겠다 싶었습니다.
아래 얘기처럼 그 쪽 관계자와 미리 말이 되서 경기시간만이라도 행사를 잠시 멈추고 이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이거야 다음에 이번일을 교훈삼아 잘 처리했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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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표끊고 들어가는데 곳곳에 한 소모임 홍보전단이 붙어있습니다.
뭐 예전에 협의했던게 온라인상 소모임 홍보금지였다고 하니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만.
다음 홈경기부터는 이 팬페이지 홍보물을 좀 붙여봐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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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은 광주가 상당히 수비적으로 나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역습에 강한 부천인데. 전북매일전이나 수비적으로 나오는 팀에 대한 전략이 조금 아쉽습니다.
선취골을 넣고도 얼레벌레 동점골을 먹힌게 아쉽구요.
역시 1부에 있던팀이라 한 방은 있더군요.
루시오 나쁜사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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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창고는 1시에서 1시반까지 열기로 했는데.
현장팀 내부에서도 조율이 안되어서 1시전에 잠시 열려서 메인걸개등이 미리 세팅되었습니다.
1시전에 와서 세팅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다면 시간은 조정가능합니다.
다만 분실 문제로 한 명이 지키고 있어야하니 개방시간은 30분 이상이 되기는 힘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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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에 선민이랑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뭐 게시판 내에서 거의 마무리 된 내용이라 그다지 긴 얘기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서로 배려하는 자세로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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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 상기 형님하고도 잠시 얘기를 했는데.
팬들의 싸움을 비웃은게 아닌 단지 수시아 가 누군지 궁금했는데 찾았다고 하나 웃은 거랍니다.
그리고 구단관련된 일은 본인에게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이건 전에 팬과의 대화에서도 얘기했듯이 서포터 대표가 TF 카페에 들어가있고 그 소통창구를 잘 활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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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 곳 게시판에서 나왔던 얘기와 미뤄졌던 일들이 상당수 진행되었습니다.
N석 앞에 국기게양대가 내려졌고.
경기중에 선수명단의 노출빈도가 커졌습니다.
다만 선수명단 위에 불필요한 꾸밈을 빼고 명단 폰트 크기를 조금 더 늘렸으면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
안경끼면 시려 1.0가까이 되는데 보고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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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우리는 아직 초보입니다.
서포터도 주류의 자리에서 많이 떨어져 있었고.
팀도 3부리그부터 운영은 했지만 프로와는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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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과 팬이 잘 소통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간다면 미래는 우리 상상 이상으로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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