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라기보단 젊었을때?? 아 뭐 그냥 24살때.
피치라는 축구전문신문??에 잠시 있었는데. (국문과나 신방과 나온것도 아니고 공대 1년 다니다 때려친 주제에 무슨 생각으로 한건지는 지금도 이해안되지만.....)
당시에는 매치데이매거진 이런거는 하는데도 없었고. 피치에서 구단별로 기자 2~3명씩 뽑아놓고 홈경기때 4면정도의 구성으로 현장 배포했었습니다.
1시즌도 채 못채우고 망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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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종종 나중에 내가 다시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먹고 살기 바빠서 여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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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BC뉴스라는 구단 매체도 있고.
프리뷰, 리뷰와 기획기사 정도는 온라인에서는 접할 수 있는데 막상 경기장에 오는 관중들에게 그런 정보를 전달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4면 구성에 프리뷰, 리뷰, 선수 or 코칭스탭 인터뷰, 기획기사로 크게는 A4, 작게는 그 반정도 크기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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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역시 돈과 시간과 인력인데.
당시에 부천은 1000장 정도?? 배정 받았었고 그게 200만원이었나 더 높았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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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리그 기준으로 1년에 17~20 경기 홈경기니까.... 년간.... 아 계산하다보니 금액이 엄청나네요.
지면을 줄인다면 단가는 좀 더 낮출 수 있고.
광고를 포함한다면 제작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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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팬들이야 매일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본다지만.
관중들에게 구단과 선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이게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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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출입구에서 자율 배포후에 경기장을 둘러보면.
경기 시작전에 대부분 보시더군요.... 그 발기사를.....
선수 인터뷰 기사를 보고 나면 그 날 만큼은 그 선수를 집중적으로 보게 되기도 하고.
구단동향이나 서포터에 대한 기획기사로 조금 더 부천fc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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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부채로 활용;;;;;; 자리에 깔고 앉는 용도로도 활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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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정도는 한 번 해보심이 어떨지?
충주 원정가보니 그 관중수에도 하더군요.
팬들이야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뒤져서 보지만
경기장에 처음오는분의 경우라면 선수 정보를
경기장에 걸려있는 대형현수막이나 클래퍼 밖에없으니..
그나마도 등번호 사진 이름정도;;
안양전때 일정표있는 카드? 명함? 돌리듯이
매표소에서 배부하는식으로 하면 괜찮을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