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선수의 행운의 골, PK, 수원의 어처구니 없는 퇴장으로 이미 전반부터 이미 무게추가 우리쪽으로 확연히 기운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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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운이 좋아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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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감독들이 상대방이 10명인 경우와 싸우는게 더 힘들때도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오늘의 우리에게 정확히 일치하는 말이 아니었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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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대방 1명이 퇴장 안당했으면 오히려 이겼을 경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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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터 정신적으로 완전히 풀려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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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문제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1주일에 한경기씩 하고 있고, 대부분의 선수들이?대학리그때 이와 같은 일정으로 경기했기 때문에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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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문제가 나타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로테이션 없이 베스트로 돌리는건 2부리그 어느팀이던 마찬가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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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축구 15년 봤는데 이런 경기는 처음입니다. 유준영 선수 골때 너무 좋아한 제 자신에게 미안해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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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으로 이길 경기를 비겨버리니 미쳐버리겠네요...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