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따뜻한 봄날을 알리는 봄기운과 함께 K리그의 시즌이 시작했습니다.
직접 경기장에 가서 볼수는 없었지만 티비로 본 파란 그라운드가 맘을 설레게 하네요.
게다가 개막전 최다관중의 소식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으로서 더욱 더
고무적이게 만듭니다.
심판들도 작년과는 다르게 왠만한건 안부는것이 굉장이 보기 좋던데요.
처음에 넘어져서 심판 쳐다보던 선수들도 심판의 바뀌어진 룰에 곧 적응한 듯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보기 좋았습니다.
뭐 선수들 기량 조금만 높히면 EPL 저리가라겠던데요.. 약간 뻥 보태서.. ^^
다만 스포츠신문을 봐도 K3 기사를 찾을 수 없다는 현실은 인기종목에만
치중된 엘리트스포츠 지상주의의 대한민국 언론의 이중성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네요.
축구발전 축구발전 대외적으로는 생색 내면서도 등안시 하는 이중잣대..
뭐 언론으로서 먹고 살려면 스폰서에 충성해야 되고 기자로서의 기사가 아닌
관심 일색의 기사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팬들 많아져서 맨유티비처럼 직접 중계하고 중계권 팔고 하는 시대가 오기만을
밖에는요..
그 때 되면 밑으로 기어 들어오겠죠.. ㅎㅎ
다음이 요즘 부천메인 스폰서 답게 정말 스폰 해주고 있는게 너무나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시샘하는 일부 키보드 워리어들의 등장이 새롭네요..
좆도 할일들이 그리 없나.. 캬약퉷..
쌍놈의 새끼들.. ㅗ-_-ㅗ
그래도 관심의 일부라 치부하고 고맙게 생각하렵니다. ㅎㅎ
그 사람들과 굳이 싸울 필요는 없겠죠.
굳이 적을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알아서 잘 정리가 되는 듯..
시즌임박입니다.
과연 선수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K3를 맞이하는 선수들의 느낌..
그리고 서포터들의 느낌..
개인적으로는 마음가짐은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것이.. 콩닥 콩닥..
이제 2주도 안 남았습니다.
그 동안 준비한 것들의 평가를 받을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 열심히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더불어 팬들의 많은 참여가 있다면... ^^
직접 경기장에 가서 볼수는 없었지만 티비로 본 파란 그라운드가 맘을 설레게 하네요.
게다가 개막전 최다관중의 소식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으로서 더욱 더
고무적이게 만듭니다.
심판들도 작년과는 다르게 왠만한건 안부는것이 굉장이 보기 좋던데요.
처음에 넘어져서 심판 쳐다보던 선수들도 심판의 바뀌어진 룰에 곧 적응한 듯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보기 좋았습니다.
뭐 선수들 기량 조금만 높히면 EPL 저리가라겠던데요.. 약간 뻥 보태서.. ^^
다만 스포츠신문을 봐도 K3 기사를 찾을 수 없다는 현실은 인기종목에만
치중된 엘리트스포츠 지상주의의 대한민국 언론의 이중성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네요.
축구발전 축구발전 대외적으로는 생색 내면서도 등안시 하는 이중잣대..
뭐 언론으로서 먹고 살려면 스폰서에 충성해야 되고 기자로서의 기사가 아닌
관심 일색의 기사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팬들 많아져서 맨유티비처럼 직접 중계하고 중계권 팔고 하는 시대가 오기만을
밖에는요..
그 때 되면 밑으로 기어 들어오겠죠.. ㅎㅎ
다음이 요즘 부천메인 스폰서 답게 정말 스폰 해주고 있는게 너무나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시샘하는 일부 키보드 워리어들의 등장이 새롭네요..
좆도 할일들이 그리 없나.. 캬약퉷..
쌍놈의 새끼들.. ㅗ-_-ㅗ
그래도 관심의 일부라 치부하고 고맙게 생각하렵니다. ㅎㅎ
그 사람들과 굳이 싸울 필요는 없겠죠.
굳이 적을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알아서 잘 정리가 되는 듯..
시즌임박입니다.
과연 선수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K3를 맞이하는 선수들의 느낌..
그리고 서포터들의 느낌..
개인적으로는 마음가짐은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것이.. 콩닥 콩닥..
이제 2주도 안 남았습니다.
그 동안 준비한 것들의 평가를 받을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 열심히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더불어 팬들의 많은 참여가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