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환절기 입니다.
몸관리 철저히 하셔서 건강을 잘 관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레임이라는 것은.
사람을 들뜨게 하고 기분좋게 하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그 설레임과
같다고 표현하면 조금은 웃길테지만,
그 지루하지만 행복한 기다림
그것을 이겨내면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
눈앞에 펼쳐지기에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여러분들 저처럼 많이 떨리고 기대감에 살며
일주일을 기다리고 있으시죠? ^^
저도 정말 미치겠습니다.
학교에서 맡은 일이 있어
부천 게시판에도 자주 들어오지 못하지만,
눈팅으로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이젠 정말 기대하던 그 날이 오고 있습니다.
정말 그 날을 위해 준비하고
모든 일정을 부천에 맞춰 나갑시다.
맨유, 우라와가 부럽지 않은
모든걸 팬들 손으로 해내는 위대한 서포터 동지들이 있기에
무서울게 없습니다.
정말 개인적인 일로 내일은 함께 할 수 없지만 ㅠ
일주일 후에는 헤르메스 캐슬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머플러를 목에매고 울 선수들의 이름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캐슬로 향합시다.
We are HERMES !!
오랫만입니다.
환절기 입니다.
몸관리 철저히 하셔서 건강을 잘 관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레임이라는 것은.
사람을 들뜨게 하고 기분좋게 하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그 설레임과
같다고 표현하면 조금은 웃길테지만,
그 지루하지만 행복한 기다림
그것을 이겨내면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
눈앞에 펼쳐지기에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여러분들 저처럼 많이 떨리고 기대감에 살며
일주일을 기다리고 있으시죠? ^^
저도 정말 미치겠습니다.
학교에서 맡은 일이 있어
부천 게시판에도 자주 들어오지 못하지만,
눈팅으로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이젠 정말 기대하던 그 날이 오고 있습니다.
정말 그 날을 위해 준비하고
모든 일정을 부천에 맞춰 나갑시다.
맨유, 우라와가 부럽지 않은
모든걸 팬들 손으로 해내는 위대한 서포터 동지들이 있기에
무서울게 없습니다.
정말 개인적인 일로 내일은 함께 할 수 없지만 ㅠ
일주일 후에는 헤르메스 캐슬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머플러를 목에매고 울 선수들의 이름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캐슬로 향합시다.
We are HERMES !!
개막전에 모든분들을 경기장에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