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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 2013.06.04 20:00
    이런 자세한 후기 좋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 한승민 2013.06.04 20:02 글쓴이

    허니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이나 동영상이 같이 있었다면 더 이해하기 쉽고 많은 정보 제공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ㅎㅎ 제가 그정도까지 만들 능력이 부족해서..
  • 호나우도 2013.06.04 20:06
    좋은 분석입니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떡끄덕 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김신철 선수는 센터포워드보단 측면 미드필더나 측면 포워드가 어떨까 합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우리 경기보면 크로스나 롱패스 이후 세컨볼을 잡는게 많이 부족한데 이 부분을 보완한다면 경기당 0.5골은 더 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한승민 2013.06.04 22:19 글쓴이

    호나우도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맞습니다. 그 부분 같은 경우에는 전반기 내에 보완하기엔 힘들 것 같아 보이고, 후반기 때 기대를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단시간에 해결하기에는 조금 힘든 문제로 보이네요..
  • 부천토박이 2013.06.04 20:15

    드래프트 선수 추천 인상 깊게 봤는데 이번 글도 잘 봤습니다~

  • 드래프트 추천글에 이어 경기 분석글도 뛰어나시네요~
  • 김동준 2013.06.04 20:20
    이렇게 분석적인 글 감격입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사이드돌파까지 잘되는데 골문앞에서 잘 받아내지 못하는게 제일 아쉬운데.
    이 점에서 보완해야할점은 없나요?

    또한 최인창 선수가 나왔을때의 제공권과 그에 따른 전술 변화에 대한 얘기도 듣고 싶어요.
  • 한승민 2013.06.04 22:11 글쓴이

    김동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뭐.. 제가 말하는게 정답은 아니라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라고 단정지어서 말씀드리기 참 힘든 부분인데요..
    사이드 돌파까지야 잘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이드에서 1선 공격수에게 까지 가는 볼은 쉽습니다. 그렇지만 사이드에서 온 볼을 1선 상의 공격수가 쉽게 받게 내버려두는 수비수는 없죠. 그렇기 때문에 사이드에서 받은 볼을 받고 키핑하고 다음 동작을 하려고 할 때 애를 참 많이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드에서 2선과 1선사이에 위치한 임창균(공격형 미드필더)이나 뒤에 받쳐주러 올라온 반대쪽 윙백이나 지원하러 올라온 다른 미드필더(허건 혹은 김태영) 쪽을 거치고 앞선에 있는 공격수들을 향한 침투패스를 시도해서 우리 공격수들이 수비수와 스피드 경쟁 후에 피니시를 할수 있거나 완벽한 킬패스로 우리 공격수가 수비 뒷공간에서 볼을 잡고 피니시 하는 것이 가장 이론적으로는 우리팀 현 상황(베스트 11기준)에 잘 맞는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공중볼 같은 경우에는 노대호 공민현 투톱이 가장 선발 출장 횟수가 많기 때문에 두 선수 기준으로 쓰자면, 구단 홈페이지에 나온 프로필로 봤을 때 노대호 180/71, 공민현 182/70
    상대 센터백들을 상대로 공중볼에서 쉽게 이기기에는 조금은 부족한 피지컬이죠.. 두 선수 역시 공중볼을 받아서 플레이 하는 것보다는 발 밑으로 오는 볼로 이어나가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스타일로 봐왔구요.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는 우리 팀에서는 최대한 볼을 띄우지 않고 플레이 하는게 [이론상] 으로는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공중 볼로 우리팀이 재미를 본 경기도 거의 없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지만이론과 실전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이건 제가 생각하는 기준 입니다... 그냥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최인창선수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출장해서 보여준 활약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진 후반에 골이 필요한 경기에 조커로 투입하는데에 투입되는 역할에 그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동준 2013.06.04 22:29

    한승민 님에게 달린 댓글

    아무래도 골대뒤에서 보다보니 시야가 안좋아서 선수들에 대한 플레이를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 힘들어서요.
    어려운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
  • 한승민 2013.06.04 22:35 글쓴이

    김동준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닙니다! 많은 생각 해봐야 저도 경기가 지날 수록, 생각 해볼 수록 경기 보는 눈도 넓어지고 좋습니다ㅎㅎ 만족하실 만한 답변을 드렸는지..
  • 오병철 2013.06.04 20:24
    역시 작년까지 U리그 및 챌린저스리그 중계하면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디테일하게 파악하신 전문가 다운 분석이네요. 잘봤습니다.
    어느정도 팀컬러가 뚜렷해진 지금 조금의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교체투입된 송치훈선수가 언급이 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계속 중용될 것같아 보입니다.(빠르면 광주전때부터 주전?) 기존 멤버들사이에서 어떻게 빠르게 팀 전술에 흡수 될지 기대가 됩니다.
  • 한승민 2013.06.04 22:18 글쓴이

    오병철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작년에 쓴 글에 송치훈 선수를 '광운대 사비'라고 표현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부분 때문에 팬분들이 기대가 상당히 커보입니다... 괜한 말을 꺼냈나 싶을 정도로 기대가 커보이는데
    큰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력을 올리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허건 선수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당한 것 같던데, 말씀하신대로 광주전에 만약에 선발로 출장하게 된다면, '송치훈 선수가 뭘 해결해 줘야지'라는 기대나 생각보다는 풀 타임 출장하는데에 의의를 두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마 광주, 안양전 잘 치르고 난다면 전반기 최종전인 경찰 축구단 전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조심스레 점쳐봅니다ㅎㅎ
  • 단심이국한 2013.06.04 20:53
    캬아 해설만 잘 하시는줄 알았더니 글도 잘 쓰시네요 ㅎㅎ 자주 부탁드립니다
  • 차호성 2013.06.04 21:05
    우와 전 아직 플레이는 커녕 선수분들도 못 알아 보는데
    정말 멋진 분석입니다!
  • 부천FC LOVE 2013.06.04 21:27
    전문가 분석의 말씀이시네요.....



    이후권 선수에게 이영표 정도의 크로스는 요구 할렵니다 ! ㅋㅋ

    김태영 선수는 재간둥이로서 앞으로도 잘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 ㅎㅎ

    임창균 선수는 환타지스타로써, 에닝요 이상의 선수로 기량발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김민호 선수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 롱패스도 좋고 .....
  • 한승민 2013.06.04 21:52 글쓴이

    부천FC LOVE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첫 시즌이니 선수들이 부상없이 프로에 잘 적응하고 커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적당한 기대로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한승민 2013.06.04 21:54 글쓴이
    감사합니다~! 점점 더 나은 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부천알레 2013.06.04 22:37
    내용이 알차요ㅎㅎ 자주 이런 글 올려주세요!
  • 패륜박멸 2013.06.05 00:07
    좋은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후기 부탁드립니다. ㅎ
  • 우헤빵 2013.06.05 07:03
    오~ 잘 읽었습니다 ^^
  • 희망바라기 2013.06.05 08:23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축구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듯 싶습니다. 선수나 전술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장전선 2013.06.05 08:45
    모바일로 봤는데 스크롤의 압박 ^^ 너무 잘읽었습니다.
  • 2013.06.05 09:52
    굿 ㅋㅋ 잘 읽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쨍~해뜰날 2013.06.05 10:47
    애들하는 말로 매일 눈팅? 만 하다가 첨 전술얘기가 나와서 댓글 달아봅니다. 사실 질문에 가갑고요... 향후 우리팀 수비포메이션을 현재 3백으로 계속 유지하는게 맞는지 4백으로 전환하는것이 팀의 발전에 맞는지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비단 세계축구의 흐름이 4백을 중용하기땜에 변화가 필요하다 보다는 저의 생각은 좀더 공격적인 전술로의 포메이션 변화가 어떨지 하는 생각이고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아마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그해 우승팀인 브라질이 갖고나온 4-4-2 시스템은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양 풀백에 카를로스와 카푸같은 걸출한 플레이어가 있어야만 전술의 완성도가 가능하지만 말입니다.......^^::

    또 우리팀과 상대7팀의 경기를 직관한 결과 지적하신것처럼 우리 선수들이 피지컬에서 상당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고로 사이드에서 올려주는 크로스 보다는 중앙미드필드에서 부터 잘게~잘게 숏패스로 썰고 들어갈때 훨씬 공경력이 위협적임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향후 클래식 입성과 장기적인 팀 전술 측면에서 4-2-3-1 포메이션은 우리팀과 전술상 어떨지 만약 4-2-3-1의 포메이션 적용시 현재 우리팀의 선수들로 구성한다면 어떤 선수가 어떤 포지션 적합할지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중앙 수비수에 더블보란치로 수비를 보호하는 포메이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포메이션 얘기에 넘 흥분해서 앞 뒤 없이 질문만 많이 했네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자세한 후기 자주 부탁 드립니다. 많이 질문하며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첫글이 두서없이 쓰다보니 넘 길어졌네요 ㅠ.ㅠ
  • 한승민 2013.06.05 17:20 글쓴이

    쨍~해뜰날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4-5-1 (4-2-3-1) 로 리그 경기에 모험을 하기에는 제가 이 전술로 플레이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제가 팀의 감독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전술이 낫다 혹은 4-5-1이 낫다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참고로 글 서두에 언급해 드렸지만, 저도 지금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시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충주전이 2번째 직관 경기입니다.
    듣기로는 동계훈련 당시 4백으로 훈련과 연습경기를 했었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되는 수비 불안 요소 노출 때문에 3백으로 전환하여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2번째 질문의 경우에는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개인적인 의견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 부분까지 제가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서 글을 쓰고 하는 것은 주제넘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더블보란치 사용에 대해서는 물론 좋습니다. 수비 불안을 안정화 시키기에 적합화 된 전술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공격 축구를 지향하고 있는 부천이 더블보란치를 사용하게 된다면... 글쎄요
    요즘도 경기력에 대해서 답답하게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공격적인 부분에서 더 답답하게 느끼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더블보란치를 적용하게 된다면 (부상, 경고누적 등 예기치 못한 모든상황을 제외) 허건 선수와 이후권 이나 김민호 선수가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 한 경기도 나서지 않은 선수들 중에 수비형 미드필더에 투입 가능한 선수들이 있겠지만 거기까지 하기에는 제 정보가 부족하네요..
  • 임창균 선수의 견제가 슬슬 심해지는것도 있기는 한데... 정작 임창균 선수가 견제가 들어오면 패스를 잘 해주거나, 스스로 드리블을 해서 전진해야 되는데... 패스를 잘해줘서 기회를 만드는것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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