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전에 친구를데려왔다가 친구가 저조한 관중수에 실망한듯 했습니다. 괜히 저까지 부끄러워지더군요.. 관중을 늘릴수있는 방법이 없나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저 주위의 친구,애인,가족을 데려오면 2배로 늘어나는거 아닌가요? 가족단위로 오시는분도 많지만 혼자오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네요(저도 계속 혼자갔죠) 그런분들은 꼬셔서라도 데려오시면 좋을것같아요 ㅜㅜ 흡패전은 2066명이였지만 경찰전관중보고 정말 충격먹었어요.. (물론 성적도 이유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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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전은 숫자가 적을수 밖에 없긴하죠 경찰쪽이 관중동원이 거의 제로에 가까울테니... 하지만 적어도 너무 적긴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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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번 데려온다해서 그 사람들이 꾸준히 발걸음을 하는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전처럼 스포츠문화가 많이 발전되지 않았을때는 경기장을 찾는것만으로도 문화생활에대한 갈증이 풀어졌지만 지금은 스포츠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어 경기장을 '그냥'찾는것 만으로는 그 갈증이 해소되지가 않죠.
즉,재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극단적인예로 프로야구팀 두산의 잠실경기장이나 북패의 상암경기장만 봐도 훨씬 다양한 이벤트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등이 관중의 시선을 확 끌어당깁니다.
이렇게 되면 일회성으로 주변 사람들을 데려가도 그 다음엔 그 사람들이 알아서 혹은 제안을 함으로써 같이 올수 있게되죠.
지금은 관중이 많이 없으니 일회성 관중이 좋아보일지 몰라도 지속적인 관중을 끌어모으기 위해선 구단측에선 다양하고 재미있는 홍보,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와 지더라도 골을 넣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팬들은 더 열심히 응원하고 홍보하는 수 밖어 없네요.
뭐 저도 원론적인 이야기 끄적거린거니 탁상공론한다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
관중좀 늘려볼까 하고 친구들 데려갔었죠...
근데 별다른 흥미없이 그냥 왔던 사람들은 대부분 다신 안오더라구요..
상위리그 승격이나 구단 자체적인 이벤트 등등의 뭔가 흥미를 가지게 할 만한게 있어야하는데
현실은 하프타임 귀요미송.....
그 날 데려왔던 친구는 상대 팀 선수였던 루시오만 기억함...
심지어 하프타임에 저런 노래를 불렀던 것조차 기억못함;;; -
모든지 첫 술에 배부를수는 없습니다. 부천시 인구 정도면 충분히 사람 모을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