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히 많이 격해진 건 사실입니다.
그 점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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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해가 안가는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몇 몇 분들 자꾸 첫시즌 첫시즌 그런 말씀 꺼내시는데 프로에게 첫 시즌이란 없습니다.
팀을 만들어간다? 3년안에 클래식 진출하겠다? 다 말장난인 겁니다.
프로가 시즌중에 맞춰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팬 관중이 있기 때문에 프로가 있는거 아닐까요?
프로는 성적으로 증명해야하고 당장 보여줘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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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민구단 입니다. 당장 성적을 안보여주고 관중면에서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없다면
시 에서 구단으로 내려오는 예산 깎이고 스폰서 안잡히고?오히려 구단만 더 어려워지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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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은 오늘 관중에서도 보여지게 되죠.
오늘 관중 1066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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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두박질 치고있는 관중 숫자보이시죠?
이렇게 쌍욕을 하면서도 기다리는 사람은 서포터들뿐입니다. 우리 뿐 이라구요.
우리도 이렇게 난리를 치는데 일반팬들은 오죽이나 할까요?
당장에 지켜보고 있는 일반팬들과?사람들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구단을 우리의 시선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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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을 너그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생각보다는 훨씬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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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이니, 신인선수들이니, 감독바꿀능력이나 되냐,
지금 이런상황가 동떨어진 이유는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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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장 9월 6일부터 2차 시민주 청약한다는데. 일반 시민들이 이런 팀에 투자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