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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경기연속 무승 참을만큼참고 최대한 감정 억누르며 쓰는 글들일 겁니다. 우리구단에게 막대한 자본은 없습니다. 시간이요 우리구단에게는 시간도 없습니다. 맞춰간다는 허울좋은 말뿐 좋아진것이 보이시나요? 이대로 가다간 없는 예산 더 줄어들고 있던 스폰마저 떠납니다. 안일한 생각 마세요. 어제 쓴 글처럼 우리의 시선으로 우리구단을 보면 안된다는 겁니다. 일반팬들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떠나가는 관중들 안보이시나요?
  • lovesoccer 2013.08.25 16:43 글쓴이
    야구얘기해서 안됏습니다만
    천하의 명장이라 불리는 김응룡감독님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도 올시즌에 개막전부터 13경기 연속으로 패하였습니다.
    현재 한화의 성적은 올해 창단한 엔씨소프트에 11경기반 차이로 리그 꼴지이고 승률은 3할을 조금 넘습니다.
    물론 사령탑의 지도력을 무시할 순 없지만 팀의 성적은 한가지 요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마녀사냥식의 몰아가기로 팀분위기를 어지럽히기 보다는 팀에 도움이 되는 격려와 응원의 한마디가 어떨까요?
  • 훌랄라 2013.08.25 16:57

    lovesoccer 님에게 달린 댓글

    감히 한 마디 올립니다.
    한화이글스는 기업구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민구단입니다. 부천시는 광역자치단체도 아니고 기초자치단체구요.
    스폰서가 아직없지요? 극단적인 얘기까지 해보겠습니다. 자생력을 갖지 못한다면 정치인들의 정치놀음에 의해 존폐의 기로에 설 지도 모릅니다. 우리팀이 재정적으로 여유도있고 그렇다면 곽감독님 임기를 지켜드리며 기다려 드리고 싶지만.... 그런게 아니므로 팀을 위해 곽감독님이 큰 결단을 내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lovesoccer 님에게 달린 댓글

    야구얘기를 하셨으니 저도 야구얘기로 해보겠습니다.

    "09년도 삼성 선동열감독 시절 삼성은 한국시리즈에 진출을 하게되죠, 하지만 삼성은 한국시리즈에서 SK에게 4전전패를하며 실망한 이사진들이
    구단 구조조정과 겹쳐지면서 해임을 당하게 됩니다."

    어떻게보면 삼성이 지금의 우리구단보다 더 잔인하지 않습니까?
    한국시리즈 진출임에도 불구하고 4전전패를 당했다고 해임을 당하게 됐습니다.
    한국시리즈는 매년 우리나라 프로야구구단의 최종우승을 가리는 경기가 아닌가요?

    프로는 항상 성적에 민감합니다. 지금의 우리구단은 더더욱이 그래야하구요.
    "이겨야 팬이 생기고 이겨야 운영할 맛이 나는겁니다."

    격려와 응원이요. 우리는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쭉 할겁니다.
    그런데 아닌건 아닌겁니다.
  • 이러다 22번 못이기겠네
  • Dr.Jack 2013.08.25 18:29
    감독님 바뀐다고 경기력이 확 나아지긴 힘들지 않을까요?
    저도 감독 바꾸는건 반대입니다.

    문제는 신생팀 어린선수들로 이루어진 우리팀을 상대하는 상대팀이 뒷꽁무니 빼고 역습에 의존한 공격만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경기는 재미없어지고.. ㅜㅜ
    약한 수비는 발빠른 알미르한테 털리고ㅜㅜ

    우리가 바르셀로나도 아닌데 참 상대팀둘도 답없내요 ㅋㅋ
  • 부천물장수 2013.08.25 21:33

    Dr.Jack 님에게 달린 댓글

    제대로 보신듯 합니다. 부천이 공격할 때 수비뒷공간이 뻥 뚫린다는 것을 다른 팀은 다 알고 있죠. 그런데 더 웃긴건 그걸 알면서도 당한다는 거죠.
  • 쇠돌이 2013.08.25 20:18
    뭐 맞는말씀이긴 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을 마냥 부어줄 순 없습니다.
    이만큼 기다렸으면 성급한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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