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astman.tistory.com/m/post/view/id/35
자극적인 제목입니다만.
부천서포터 원로이자 제가 존경하는 신동민 형님의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입니다.
2009년에 작성된 글인데 요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하는 점도 있네요.
2004년인가 2005년. 서포터사무실이 경기장 외부 보조경기장쪽에 있을때 대표자회의를 하면서 동민형님께서 말씀하셨던 구단인데. 그러고보면 우리와 욕설문제는 끈질기게 이어져 왔네요.
이 문제는 하지말라고 윽박질러도 보고 위 블로그에 나온것처럼 켐페인을 펼쳐봐도 쉽사리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저도 한때 사고 좀 쳐본 놈인지라 이런 얘기 꺼내기 뭐하지만 저 포함 모두가 한 번쯤 다시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내돈내고 들어온 경기장에 내가 내뱉는 말에 뭔 상관이나. 라고 할 수 도 있지만.
다른 이들도 돈내고 들어온 경기장에서 욕설을 들을 의무는 없죠. 이건 마치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논쟁과 비슷한대 흡연자는 담배 태울 권리가 있지만 비흡연자도 담배연기를 맡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과 같이 욕설을 내뱉을 권리도 있지만 그 욕설을 듣지 않을 권리도 있는것이겠죠.
누차 나오는 말이지만 욕설은 우리 클럽의 승리에 하등의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 힘으로 팀을 위해 노래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서 그런 과격함때문에 일반 관중들이 싫어하고 서포터 증가에 해가 된다는 얘기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다른 이들의 권리도 한번쯤 생각해 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지난 경기에 제가 해본 건데요.
도저히 자제가 안될것 같으면 서포터석을 벗어나서 한적한곳에 앉아서 경기를 봐보시면 조금 누그러지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다 감독님 지나갈때 소리치긴 했지만...... 앞으로도 제스스로 통제가 안될것 같으면 계속 그렇게 해볼려구요.
앞에 콜리더 하는 친구들이 아직 어려서 서포터석에서 산발적으로 튀어나오는 욕설들에 멘붕이 오는걸 여러번 봤습니다. 가장 좋은건 우리도 자제하고 간혹 튀어나오는 욕설도 서포팅으로 묻히게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논란을 일으키자고 쓴글도 아니고.
한 번 생각해보자고 얘기하는 것이니 댓글은 왠만하면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맞다 아니다 따질 문제가 아니고 생각하고 우리 모습 돌아보자는 겁니다.
정 댓글 남기고 싶으시다면 진지하게 한시간이라도 제 글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ps.위에 링크된 블로그에는 옛 부천서포터 얘기부터 우리 창단. 그 후의 행보등. 좋은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서포터나 헤르메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러글들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자극적인 제목입니다만.
부천서포터 원로이자 제가 존경하는 신동민 형님의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입니다.
2009년에 작성된 글인데 요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하는 점도 있네요.
2004년인가 2005년. 서포터사무실이 경기장 외부 보조경기장쪽에 있을때 대표자회의를 하면서 동민형님께서 말씀하셨던 구단인데. 그러고보면 우리와 욕설문제는 끈질기게 이어져 왔네요.
이 문제는 하지말라고 윽박질러도 보고 위 블로그에 나온것처럼 켐페인을 펼쳐봐도 쉽사리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저도 한때 사고 좀 쳐본 놈인지라 이런 얘기 꺼내기 뭐하지만 저 포함 모두가 한 번쯤 다시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내돈내고 들어온 경기장에 내가 내뱉는 말에 뭔 상관이나. 라고 할 수 도 있지만.
다른 이들도 돈내고 들어온 경기장에서 욕설을 들을 의무는 없죠. 이건 마치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논쟁과 비슷한대 흡연자는 담배 태울 권리가 있지만 비흡연자도 담배연기를 맡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과 같이 욕설을 내뱉을 권리도 있지만 그 욕설을 듣지 않을 권리도 있는것이겠죠.
누차 나오는 말이지만 욕설은 우리 클럽의 승리에 하등의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 힘으로 팀을 위해 노래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서 그런 과격함때문에 일반 관중들이 싫어하고 서포터 증가에 해가 된다는 얘기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다른 이들의 권리도 한번쯤 생각해 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지난 경기에 제가 해본 건데요.
도저히 자제가 안될것 같으면 서포터석을 벗어나서 한적한곳에 앉아서 경기를 봐보시면 조금 누그러지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다 감독님 지나갈때 소리치긴 했지만...... 앞으로도 제스스로 통제가 안될것 같으면 계속 그렇게 해볼려구요.
앞에 콜리더 하는 친구들이 아직 어려서 서포터석에서 산발적으로 튀어나오는 욕설들에 멘붕이 오는걸 여러번 봤습니다. 가장 좋은건 우리도 자제하고 간혹 튀어나오는 욕설도 서포팅으로 묻히게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논란을 일으키자고 쓴글도 아니고.
한 번 생각해보자고 얘기하는 것이니 댓글은 왠만하면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맞다 아니다 따질 문제가 아니고 생각하고 우리 모습 돌아보자는 겁니다.
정 댓글 남기고 싶으시다면 진지하게 한시간이라도 제 글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ps.위에 링크된 블로그에는 옛 부천서포터 얘기부터 우리 창단. 그 후의 행보등. 좋은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서포터나 헤르메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러글들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