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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철북 2013.09.01 22:23
    아뇨
  • 좋은 견해의 글이네요~
  • 서호진 2013.09.01 23:07

    개인적인 의견을 쓰자면 "내년이 되면 나아질까요?" 라는 질문에는 "아니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기준에서는 우리구단의 재정상태도 들어가는데 우리구단이 내년 따로 대형스폰서가 붙거나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지 않는 한
    선수단 구성은 올해와 거의 비슷할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서의 비슷하다는 것은 선수단의 이름이 올해와 다를?것 없다가 아니라
    현 선수단의 많은선수가 이적, FA가 있어도 이적해 오는 선수들의 수준에서는 현재와 비슷할거라고 생각이 된다는 겁니다.

    축구팬들이 흔히 말하는 "용병빨","수준급의선수" 기용으로 인한 게임에서 조차도 곽감독은 혜택을 보기 어려울 것 이라는 것 생각입니다.
    가까운?예로 지금의 "알미르효과" 고양의 이영무감독처럼 말이죠?

    이런생각으로 지금의 곽감독을 바라본다면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일반축구팬이 전문가에게 왈가왈부 하는건 아니지만 팬으로써 이해가 안가는 선수기용이나 선수단장악능력에서 많은 문제점을 보이는 것 같았고, 또한 팬페이지를 통해 들려오는 여러가지 곽감독에대한 이야기거리들도 안좋게 보여지는 이유중에 하나였기도 하였습니다.

    시즌중 "팀을 만들어간다" 라는 아이러니한 생각에 억지로라도 "맞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해하려고해도 답은 "아니요" 라고

    답을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까지도 색이 없습니다."
    팀플레이인 축구는 어느날 떡하니 WOW하고 그 팀만의 플레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점점 보이기 시작하는거죠.
    더군다나 이겨야하는 프로리그 경기중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시간은 많이 주었다고 봅니다. 팀플레이를 잡는데 1년이면 충분하다라고 생각해보면 리그가 중후반으로 가고있는 지금 보여준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여준것은 시즌초 선수들의 투지랄까?

    저번 어느분이 말하신것처럼 이렇게 지면서도 "아! 색이 있구나, 뭔가 될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있으면 이렇게까지 감독거취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심각하지도 않았을겁니다.

    리그 21라운드인가요 22라운드인가요 예전에저는 무턱대고 연패하니깐 성급한 마음에 경질!경질! 거렸지만 지금은 그 성급한 마음을
    추스려도 같은걸보니 저의 생각은 경질이나 자진사퇴가 맞는 것 같아 보입니다.

  • 부천물장수 2013.09.02 00:19

    서호진 님에게 달린 댓글

    무채색...
  • 부천물장수 2013.09.01 23:54
    모 아나운서의 말이 생각나네요.
    챌린지 현재 2강 4중 2약인데
    2약은 부천 충주.
    약체...
    하위팀..
    쩝... 현재는 충주전까지 승리는 바라보기도 힘듦.
  • 그나마 시즌 초반에 따놓은 승점으로 꼴찌는 면하고 있는걸 보니 참 신기합니다.
    내년도... 그 이후도 달라질건 없어 보입니다.
  • 너래쟁이 2013.09.02 13:05
    그나마 희망적인건 u-18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죠
  • 서영호 2013.09.02 22:36
    우린 지금 부천의만의 길을 잃고 망망 대해에서 해메고 있어요! 선장이란 인간이 자기욕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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