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26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호나우도 2013.09.02 11:39

    2부리그 전반적으로 우리보다 선수층 수준이 높다 할 수 있는 건 경찰, 상주, 광주 정도이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한 정도라고 보고...

    전술이 읽혔다기보단 대응법을 파악했다고 봅니다. 애시당초 전술이라는게 없었습니다.

    1라운드 골들이 대부분 역습에 의한 골들. 이 역습이라는 것도 전술적으로 노린것이 아니라 미드필더 싸움에서 밀리고, 수비에서 볼처리가 미흡하다 보니까 경기 자체가 밀렸고, 상대팀들이 우리를 얕보고 라인 자체를 끌어올려서 경기를 하다보니 역습찬스가 많이 났었죠.
    지금 보면 역습 찬스 경기당 1~2개도 안나옵니다. 상대팀들이 완전 읽은 것이죠. 부천은 발빠르고 결정력 높은 공격진에 의한 골만 조심하면 된다. 이에 대응해서 상대팀들이 수비라인 자체를 내리고 경기합니다.
    그나마 송원재, 허건이 있을때는 어느 정도 미드필드진에서 경합이 이루어지긴 했으나 저 두 선수가 이탈하면서 미드필드가 초토화 되다시피했고, 수비불안은 고질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니 상대팀 입장에선 라인 내리고 경기해도 전혀 문제가 없죠.
    위에 있는 내셔널리그 올드팬(?)의 글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경찰, 상주, 광주, 수원이랑 할때 나은 경기력을 보이는건 맨투맨 마크의 문제가 아니라 얘네들은 우리랑 한다고 수비라인을 내려서 경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가장 잘하는 스타일의 공격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이고 이러다 보니 경기력이 나아보이는 부분이 있게됩니다.

    ?

    체력적인 부분도 선수들이 체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쓸데없이 많이 뛰어다니다 보니 후반되면 방전이 되는 부분 같고요.

    제가 볼땐 가장 쉽게 지금의 상황을 돌파하는 방법은 우리도 수비라인을 최대한 끌어내려 수비위주로 경기해 상대방을 끌어내 역습 위주로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 서호진 2013.09.02 11:52

    맞춤전술이란 것도 우리의 기본전술안에서 변형된 형태로 대응하는건데 우리는 그 기본전술조차도 안보입니다.
    맞추고 나왔다고 하더라도 도대체 뭘 맞추고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맞춤을 필드에서 제대로 펼쳤다고해도?경기내용에서도 밀리고 결과적으로도 패배면 그것조차 감독의역량?부족이 아닐까요??

    체력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갑자기 올해 축구를 시작하게 된것도 아니고 다른 리그에서도 비슷하게 뛰었을텐데 . . .
    체력이 기본중 기본인데 그 기본이 안되있으면 돈 받으면 안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2025시즌 헤르메스 리딩팀 구성 (24.12.12 update) 헤르메스리딩팀 2024.12.12 2,251
공지 [헤르메스캐슬 N석 가이드라인] file 헤르메스리딩팀 2024.10.03 2,600
12370 K리그1 일정 나왔군요 & 우리팀 외국인 멤버... 1 양원석 2025.01.10 832
12369 전지훈련 출발 사진이 올라왔네요. 1 남성현 2025.01.10 572
12368 외국인 쿼터 한자리 더 남았는데 더 채울까요? 도로로동동동 2025.01.10 364
12367 출전제도 이게 맞나 싶은데 2 메쉬 2025.01.10 549
12366 몬타뇨면은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2 미리내마을 2025.01.10 629
12365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관리자 2025.01.09 514
12364 이미 다 소문 난 것 같아서 소설 6 호나우도 2025.01.09 907
12363 현재 선수단으로 연령 평균내보니 25세네요 도로로동동동 2025.01.07 604
12362 2024시즌 관중수 및 객단가 (feat 강매리그) 1 메쉬 2025.01.07 569
12361 노벨문학상 1 닭날개 2025.01.07 553
12360 '97 아디다스컵 안양LG전 부천 서포터 모습 1 호나우도 2025.01.07 547
12359 박호민 인천 이적료 2억 바사니박사님 2025.01.07 468
12358 K리그2 지자체 지원 예산 비교 (부천시 예산 확정) 4 남성현 2025.01.07 659
12357 30년전, 1996년도 목동에서의 첫 응원영상 (아디다스컵 목동 홈 개막전) 2 호나우도 2025.01.06 581
12356 2025 유니폼은 영풋볼 2025.01.06 622
12355 전지훈련 출발 2 나는변치않아 2025.01.04 706
12354 박호민 인천행 4 춘의역5번출구 2025.01.04 809
12353 부천FC1995 선수 프로 통산 기록 (2024시즌 종료 기준) 1 남성현 2025.01.03 560
12352 25시즌 선수단 정리 (루머포함) v250107 4 도로로동동동 2025.01.02 1,077
12351 2부 리그가 점점.. 3 코프진 2025.01.02 7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9 Next
/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