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면 또다시 리그 경기가 열립니다.
11연속 무승, 3연패, 7위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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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홈경기에서 또다시 승리를 놓치고 인사하러 온 선수들에게..... 일반석에서는 격려의 박수. 서포터석에서는 박수와 질책이 같이 전해졌습니다.
왠지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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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에서도 못이기게 되면 12연속 무승의 기록이 세워지겠지만.
이번엔 긍정의 힘을 모아주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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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번에도 못이기겠지. 이런 생각보다.
팬들 모두가 '오늘은 꼭 이길거야' 라는 생각을 모아서 선수들에게 전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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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에 지고 있더라도.... 경기가 답답하게 풀리더라도.
슈팅해! 뛰어! 라고 소리치기 보다.
경기가 종료될때까지 힘차게 부천을 외치고 우리의 응원가를 들려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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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네요.
팬들과 선수들이 간절하게 승리를 바란다면 이번엔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선수들 열심히 뛰는 만큼 우리도 열심히 응원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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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팀분위기만큼 팬피도 왠지 침울하네요.
오늘 선수들 삼계탕 잘 먹었나 몰라. 최학선 명인께서 한방 삼계탕 대접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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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끝까지 힘을 줄수 있는 응원을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