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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기아 2013.10.03 07:43
    어떤분이 그랬죠 아무리 프로1년차여도 계속 1년차 1년차하실꺼냐고,1년차여도 프로는프로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곽감독이 내년에도 있던 중간에 경질이되던 자진사퇴하던,
    있는순간만큼이라도 믿어야된다고생각해요,
    전 개인적인 생각으론 감독도 감독이지만
    전술문제가 제일 문제인 것 같네요
    감독이랑 선수랑 서로 못믿는 눈치?
    감독과 선수랑 뭔가 이상하게 꼬인것 같은기분이랄까..
  • 짐승킹 2013.10.03 08:15
    차라리 지금이 시즌 초반이고 뭔가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이었다면
    같은 성적이어도 납득이 쉬울텐데

    초반에 뭔가 허술하긴 해도 패기넘치게 뛰면서 잘하다가
    점점 그것마저 안되니 많은분들이 의혹을 느끼는거 같아요

    그래도 응원은 열심히 해야죠 ㅇㅅㅇ
  • 부천물장수 2013.10.03 10:20
    내년에는 더 힘들거에요...
    썩어도 준치라고... 클래식 팀이 두팀이나 더 합류가 될테고, 또 지금과 같은 성적이 이어지면 그때는 "아직 2년차니까.." 라고 할껀가요. 뭐 이만큼 왔으니 끝까지 가보는거 밖에는...

    분명 지금의 스쿼드나 전술로는 우리가 바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아보입니다. 문제는 보이는데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게 부천의 또 다른 문제죠.
  • 쇠돌이 2013.10.03 10:56
    자식이 첫 걸음을 뗏는데 그게 낭떨어지 방향이면 줘패서라도 돌려세워야지 알아서 돌아서라고 그냥 놔두나요
  • 나무 2013.10.03 20:18 글쓴이

    쇠돌이 님에게 달린 댓글

    쥐어패는건 폭력일 뿐입니다. 잘 어르고 달래서 낭떨어지는 위험하다는 사실을 인식할수 있게 해주는게 부모역할이겠죠.
  • 쇠돌이 2013.10.03 21:27

    나무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좋게 말 해도 바뀌는게 없는데 어떡하나요.. 낭떨어지로 떨어뜨려보고 위험하단걸 알려줄수도 없는 노릇인데 좋게좋게해서 안 되면 싫은소리라도 해야죠. 망하라고 하는소리도 아닌데...
  • 나무 2013.10.03 21:57 글쓴이

    쇠돌이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싫은소리 하는데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 방법의 차이겠죠.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쓸 정도면 팀에 누구보다 애착과 사랑이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좋은일로 게시판이 북적이면 좋겠지만, 요즘같은 비판의 글이 대량으로 올라오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 서호진 2013.10.03 11:40
    우리의 가장 강력한 상대는 그놈의 첫시즌인것 같습니다.
  • 나무 2013.10.03 20:20 글쓴이

    서호진 님에게 달린 댓글

    반대로 생각해보면 많은 분들이 첫 시즌에 너무 큰 성과를 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나무 2013.10.03 19:43 글쓴이
    우린 이번 해가 첫 프로 시즌입니다. 감독도 선수도 구단도 모두요. 선수들이 아무리 대학에서 잘했던 선수라 하더라도 오랜기간 손발을 맞춰온 다른 팀에 비하면 장기레이스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이 당연합니다. 감독 또한 고등학교팀과 챌린저스리스를 경험했다고 하지만 감독경험이 프로팀을 이끌어가기엔 부족한 것으로 보이구요. 구단 또한 챌린저스를 경험하긴 했지만 프로팀의 역할을 하기엔 역량이 딸리는 것 같구요. 이점은 팬들 모두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1,2년도 아니고 3-4개월가량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서 물러나라고 하는 건 좀 이르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적어도 계약기간 동안은 지켜보고 싶네요. 구단도 올 해를 겪고 나면 겨울에 평가과정을 거쳐 내년엔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선수들 또한 자신들의 실력을 냉정히 파악하여 더욱 노력할 것으로 봅니다.

    솔직히 말해 감독 바꾼다고, 구단 직원 바꾼다고 당장 원하는 결과가 나올까요. 비판을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앞으로 몇년동안 팬들의 눈높이에 올수있도록 조언을 해주자는 겁니다.

    한가지 더, 게시판 상에 분명 구단직원이나 감독, 선수를 언급함에 있어 거의 조롱과 욕설에 가까운 단어를 사용하는 글은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그건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Dr.Jack 2013.10.03 19:46

    나무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합니다
  • 부천화이또 2013.10.03 21:20
    제가 뭐라고 할 처지도 안되지만... 올해가 처음이니만큼, 일단 올해는 선수들도 경험이 대부분 미천하고... 감독도 프로경력이 없고...(프로 지도자경험) 코치들도 마찬가지고... 일단 올해는 어차피 끝나가는 마당에 이대로 쭉 가고요.. 다른 팀 감독들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6천만원이면, 야구감독의 4배도 안되는 금액이죠... 뭐 야구와 축구는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다르지만....
    그런 적은 금액으로 매번 팬들이 원하는 좋은결과를 가져오라는것도 무리수고.... 일단 계약기간이 몇년인지 모르겠지만, 내년 후반에 바꾸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래도 한때는 K3리그에서 곽감독이 온다니깐 환영한분들이 몇 있었잖아요~ 우리의 레전드라고..
  • Reckoner 2013.10.03 22:08

    선수 경험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우리와 같이 우선순위 선수로 선발하고 나서 중위권~중하위권으로 시즌을 마감한 신규 팀들의 선수들은 어디 프로경험의 과외라도 받고 온 것인가요? 게다가 1부도 아니고 2부인데 부천만 경험이 없나봅니다.

    팀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반년정도 지나면 대강 그 팀의 경기 풀어가는 모양새 나옵니다. 그 모양으로 이후 어떻게 될 것인지 어느 정도 예상이 되죠. 중요한건 기존SK팬들이 무명선수들 위주로 용병은 없다시피 한채로 05 시즌 후반기 2위를 기록했던 기억이 남아있기에 더욱더 그렇게 느끼는 것이기도 하겠죠. 참고로 그 전년도인 04년에도 같은 감독(정해성)으로 꼴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팬들은 아무도 그를 욕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기대된다'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성적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얼마나 보여주고 있느냐가 크죠.

    지금 선수와 관련해서 구단과 감독문제에 대해선 인천의 허정무하고 대전의 김호꼴 날까봐 겁납니다. 일명 주어진 재정안에서 조직력을 끌어모으는 감독이 아닌 좋은 선수나 용병에 힘에 기대어 보고자 할까요? 훈련장이었나 코치진과 구단쪽 사람 이야기에서 '얘네들 어떻게 해야되나요?' 라는 말을 하는걸 얼핏 들은적이 있는데 물론 지금 성적에 우스게 소리로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책임한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단과 관련해서 현재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만 짚어보겠습니다. 소통적인 부분 혹은 소식전달의 부분인데 1년이 지나서야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흔히 말하는 서울과 수원과 같은 큰 구단이어야 가능한 부분이 아니기도 하죠. 전에도 글 썼지만 일본의 3부리그 팀도 하루에 팀 소식이 SNS에 상에 수개씩 올라오는 마당에 우리 팀은 어떻습니까? 기껏해야 올라오는 소식은 경기 알림 과 결과 소식입니다. 솔직히 전 이게 정말로 어려운 부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서호진 2013.10.04 00:39

    Reckoner 님에게 달린 댓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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