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 게시판에 창원 관련된 소식이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 부천도 아직 완전치 못한 상황에서 우리일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창원 이야기가 남얘기 마냥 치부해 버릴 수 없는게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나마 그들과 다른건 우리에게는 든든한 서포터들이 있다는것인데 요즘 따라
경기장 분위기도 예전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뭐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것들을 탓하기엔 K3기반이 너무 약한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의 열정을 다시 지펴 봅시다.
악순환 보다는 선순환을 만들어 봅시다.
경기장에서 보는 모습들이 우리가 원하던 그런 모습들은 아니었겠지만 우리팀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그래도 우리에게 응원할 팀이 있다는건 2년간 팀이 없으면서 우리 모두가 느꼈던 바입니다.
다들 조금씩만 시간 내서 게시판이든 경기장 참여든 한번 다같이 해 봅시다.
우리가 2년간 그토록 만들고 싶어했던 팀이고 만든 팀입니다.
최근에 다시 느낀 바이지만 우리팀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일것 같습니다.
아무리 형편없고 볼품없는 팀이라도 우리팀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나중에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우리 스스로가 해쳐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문제는 누가 대신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경기장에 나갈 수 있도록 분위기 만들어 봅시다.
안타깝지만 아직은 부천이 비판을 수용할 단계의 튼튼한 팀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팬들의 사랑과 서포터들의 초심과 같은 2~3년 후엔 정말 튼튼한 팀이 되어 있겠죠.
전 믿어 봅니다.
헤르메스는 죽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직 해야할 일들이 멀고 먼데 소탐대실 보다는 멀리 보고 천천히 여유를 갖고 전진합시다..
뒷처지는 동료 헤르메스가 있다면 다독 거려서 다시금 경기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독려합시다.
우리 부천도 아직 완전치 못한 상황에서 우리일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창원 이야기가 남얘기 마냥 치부해 버릴 수 없는게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나마 그들과 다른건 우리에게는 든든한 서포터들이 있다는것인데 요즘 따라
경기장 분위기도 예전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뭐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것들을 탓하기엔 K3기반이 너무 약한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의 열정을 다시 지펴 봅시다.
악순환 보다는 선순환을 만들어 봅시다.
경기장에서 보는 모습들이 우리가 원하던 그런 모습들은 아니었겠지만 우리팀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그래도 우리에게 응원할 팀이 있다는건 2년간 팀이 없으면서 우리 모두가 느꼈던 바입니다.
다들 조금씩만 시간 내서 게시판이든 경기장 참여든 한번 다같이 해 봅시다.
우리가 2년간 그토록 만들고 싶어했던 팀이고 만든 팀입니다.
최근에 다시 느낀 바이지만 우리팀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일것 같습니다.
아무리 형편없고 볼품없는 팀이라도 우리팀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나중에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우리 스스로가 해쳐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문제는 누가 대신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경기장에 나갈 수 있도록 분위기 만들어 봅시다.
안타깝지만 아직은 부천이 비판을 수용할 단계의 튼튼한 팀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팬들의 사랑과 서포터들의 초심과 같은 2~3년 후엔 정말 튼튼한 팀이 되어 있겠죠.
전 믿어 봅니다.
헤르메스는 죽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직 해야할 일들이 멀고 먼데 소탐대실 보다는 멀리 보고 천천히 여유를 갖고 전진합시다..
뒷처지는 동료 헤르메스가 있다면 다독 거려서 다시금 경기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독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