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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송이 2009.03.11 09:36
    저도 빨리 낳아서(?)라도 참여시킬게요..ㅎㅎㅎ
  • 김도영 2009.03.11 10:08
    전 청보핀토스 어린이회원ㅎ
    삼미어린이회원이 되려고 했으나 순식간에 청보로 변경 -_-;;
    그 당시 라면은 청보라면 청바지는 청보핀토스~ ^^
    지금도 생각나는 청보영라면, 청보곱배기라면, 747라면..
    이선웅과 김바위를 따라 다녔던 3루석 매점앞에 꼬마아이.
  • 김선민 2009.03.11 10:25
    전 태평양 돌핀스 어린이 회원....ㄷㄷㄷ
    고릴라 아저씨 생각나네요
  • 신동민 2009.03.11 10:48
    난 삼성라이온스 원년 어린이회원.. 파란잠바.. 황규봉 싸인 받은 빨간챙의 야구모자.. 댑따 두꺼운 일기장.. 신세계백화점 옥상에 바글바글했던 어린이들.. OB베어스와 MBC청룡 어린이 회원들과 묘한 라이벌 분위기..ㅋㅋ 이선희 오대석 배대웅 권영호 이만수.. 막 생각나네.. 허허 이거 부천 게시판에서 이래도 되는 겁니까.. 아무튼 난 어린이 회원 가입 1빠! TF인 나도 모르게 공지를 올리다니.. 1등 놓칠뻔 했네.. 이거 캡쳐해서 애가 크면 보여줘야지..ㅋㅋ
  • 김시훈 2009.03.11 12:55
    부럽습니다..
    역시 강원도는 스포츠의 불모지라니깐...
    어릴적 기억은 발가벗고 강가에서 수영하고 개구리 잡아먹던 기억밖에는...
  • 김현수 2009.03.11 13:10
    제겐

    아들이 있습니다
  • 김동준 2009.03.11 13:12
    아.. 이것땜에 얼른 결혼해서 애 낳아야 하는건가...........ㅠㅠ
  • 신동민 2009.03.11 13:15
    결국 가장 안정적인 인구 증가 방법은 모두 결혼하여 일단 인구를 2배로 만들고, 그 다음 애기를 낳아서 3배로 만드는 것.. --;
  • 김선민 2009.03.11 14:29
    헤르메스 회원 다단계 및 자가증식 프로젝트 출범 인가요 ㅎㅎ
  • 신춘희 2009.03.11 19:24
    저는 OB베어스 어린이 회원이었는데. 여전히 야구에서는 두산만 바라보는 골수팬입니다.
    친구들중에서도 야구 좋아하는 녀석들도 많은 지라 1년에 두번정도 야구장에 가네요. ㅎㅎ
    글고보니.. 축구는 당근 두말할 것 없이 부천이고. (딴 곳을 본적이 없는. ㄲㄲㄲ)
    농구는 경기장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티비로 보면 항상 원주동부(전 원주나래)의 원년부터 봤던거 같네요. 그 팀의 스타일이 매우 좋았거든요. 팀 컬러도 그랬고. ㅎㅎㅎ

    그나저나, 애는 언제 낳아서 어린이 회원에 넣을까요.. 10년은 걸리려나.. ㅡㅡ;;;
  • 유경민 2009.03.11 20:12
    헤르메스 인구수 늘리기 다단계 프로젝트가 실현이 되는순간???ㅎ
  • 김영일 2009.03.11 22:53
    저는 아직결혼까진 4년정도있어야하니까, 5살조차부터 등록시키고 3살짜리 조카는 순차적으로
    등록시켜야겠어요~~ ^^
  • 김현수 2009.03.12 02:29
    음...역시 프로야구 얘기가 앞서는군요...
    프로야구 출범할 때....
    저는 대학교 2학년 때였더라는.......
    전설이 있네요...믿을 수도 없는....
    믿기도 무척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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