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속에 들어있던 부천 아레아의 야경 사진입니다. 90년대부터 몇몇 단체에서 사용하던 아레아란 표현은 시간이 지나 다수의 사람들도 함께 사용하며 부천FC가 사용하는 경기장을 표현하는 단어로 익숙해졌던것 같습니다. 전 지금도 아레아란 단어가 친근하고 좋습니다. 또 그렇게 표현하고 있구요, 다들 자신만의 애칭이 있으시겠죠^^ 이번 주 개막이네요. 시작. "0ne UNITY1997"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