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천태 만상의 일들이 일어 납니다.
시간이 흐른뒤. 돌아보면 거의 모든일들이 후회되는것이 많고. 우리는 그런것들을 발판으로 다시금 똑같은 일을 만들지 않게 서로 노력하며 살아 갑니다.
허나! 우리는 또다시 시간이 흐른뒤 망각이라는 놈이 심술을 부려. 같은 실수로 주위를 힘들게도 합니다.
바로 인간이 신이 아니기에 저지르는 미련함의 한모습이라 할수 있지요.
그럴때 그 실수를 감싸줄수있는것도 바로 사람입니다.
특히 그것이 가족이라는 굴레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더욱 감싸주고 어루만져 주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강하게 작용해야하는것이 맟을것입니다.
왜 이이야기를 할까요?
작년부터 우리(부천FC)라는 굴레를 되돌아 보다보니 윗글을 적고 말았습니다.
특히 이번 홈경기 이후 이곳 저곳에 나타나는 글이 더욱 마음이 아파 적어봅니다...
자초지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과가 어찌 나오는지는 우리 서로 아무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설령 결과가 의도한것보다 커진다 할지라도 이제 우리는 받아들이는 수순밖에는 없습니다.
이럴때 누구는 사고를 조장하고. 누구는 사고를 막았다는 전제로 서로를 다시 한번 가슴 아프게 해야할 이유는 그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로말미암아 우리는 서로에게 또한번의 벽을 만들지는 않는지에 대해되돌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그러는 사이에도 시간은 흐르고 다음 일정은 또다시 눈앞으로 다가섭니다
다만 변하는것이 있다면 다가온 일정속에는 그동안 늘 같이하던 몇몇의 얼굴이 또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이 번복되고 . 나름 열정을 가진몇몇의 인물들은 캐슬에서도 모습이 보이지 않는 악순환이 거듭 되겠지요!!!!
옛개스케이때부터 나름 함께했던 원정버스에서의 일로 이미 작년에 두 번의 아픔을 겪었고
이번에는 홈경기에서 또 같은류의 글들을 보며 이번에는 몇 명의 인원이 얼굴이 보이지 않을까 ? 많이 걱정됩니다.
부탁 합니다.!! 여러분.
우리 스스로를 아껴 줍시다.
아무리 바쁘고 힘든 일정도 참을수 있습니다.
일주일의 바쁜 일정속에서 이보다 더 바쁜 스케줄도 참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힘의 원동력이 되는 여러분들 간에 서로 보이지 않는벽을 만드는일은 하지맙시다.
차라리 서로를 아껴주고 고통을 함께하는 방향으로 함께 합시다.
지금 우리는 아주 큰행사들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가 그렇고. 그와물려 일어날 여러일들이 속속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난홈경기에서의 힘든면이 있었으면 만회할 경기가 바로 눈앞 “이천” 경기가 있습니다
서로 힘들내시고 다음을 위해다시 분발 합시다.
또한 이천 원정으로 달려 갑시다
이천!!!!
우리k3리그에서는 흔히 볼수없는 "천연잔듸" 가 깔린 경기장입니다.
특히 경기장도 우리 캐슬과 비슷한 종합 운동장.
거기에 각 초등학교 축구부 꼬맹이들과 중.고교 축구부들이 총동원되는 어수선함이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맟물려 도자기축제와. 산수유축제가 함께하는 작은 도시입니다.
임금님표 쌀로지은 쌀밥집이 유명하고.
하이닉스 전자단지가 있는도시...
함께 합시다....!!!!!!
시간이 흐른뒤. 돌아보면 거의 모든일들이 후회되는것이 많고. 우리는 그런것들을 발판으로 다시금 똑같은 일을 만들지 않게 서로 노력하며 살아 갑니다.
허나! 우리는 또다시 시간이 흐른뒤 망각이라는 놈이 심술을 부려. 같은 실수로 주위를 힘들게도 합니다.
바로 인간이 신이 아니기에 저지르는 미련함의 한모습이라 할수 있지요.
그럴때 그 실수를 감싸줄수있는것도 바로 사람입니다.
특히 그것이 가족이라는 굴레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더욱 감싸주고 어루만져 주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강하게 작용해야하는것이 맟을것입니다.
왜 이이야기를 할까요?
작년부터 우리(부천FC)라는 굴레를 되돌아 보다보니 윗글을 적고 말았습니다.
특히 이번 홈경기 이후 이곳 저곳에 나타나는 글이 더욱 마음이 아파 적어봅니다...
자초지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과가 어찌 나오는지는 우리 서로 아무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설령 결과가 의도한것보다 커진다 할지라도 이제 우리는 받아들이는 수순밖에는 없습니다.
이럴때 누구는 사고를 조장하고. 누구는 사고를 막았다는 전제로 서로를 다시 한번 가슴 아프게 해야할 이유는 그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로말미암아 우리는 서로에게 또한번의 벽을 만들지는 않는지에 대해되돌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그러는 사이에도 시간은 흐르고 다음 일정은 또다시 눈앞으로 다가섭니다
다만 변하는것이 있다면 다가온 일정속에는 그동안 늘 같이하던 몇몇의 얼굴이 또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이 번복되고 . 나름 열정을 가진몇몇의 인물들은 캐슬에서도 모습이 보이지 않는 악순환이 거듭 되겠지요!!!!
옛개스케이때부터 나름 함께했던 원정버스에서의 일로 이미 작년에 두 번의 아픔을 겪었고
이번에는 홈경기에서 또 같은류의 글들을 보며 이번에는 몇 명의 인원이 얼굴이 보이지 않을까 ? 많이 걱정됩니다.
부탁 합니다.!! 여러분.
우리 스스로를 아껴 줍시다.
아무리 바쁘고 힘든 일정도 참을수 있습니다.
일주일의 바쁜 일정속에서 이보다 더 바쁜 스케줄도 참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힘의 원동력이 되는 여러분들 간에 서로 보이지 않는벽을 만드는일은 하지맙시다.
차라리 서로를 아껴주고 고통을 함께하는 방향으로 함께 합시다.
지금 우리는 아주 큰행사들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가 그렇고. 그와물려 일어날 여러일들이 속속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난홈경기에서의 힘든면이 있었으면 만회할 경기가 바로 눈앞 “이천” 경기가 있습니다
서로 힘들내시고 다음을 위해다시 분발 합시다.
또한 이천 원정으로 달려 갑시다
이천!!!!
우리k3리그에서는 흔히 볼수없는 "천연잔듸" 가 깔린 경기장입니다.
특히 경기장도 우리 캐슬과 비슷한 종합 운동장.
거기에 각 초등학교 축구부 꼬맹이들과 중.고교 축구부들이 총동원되는 어수선함이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맟물려 도자기축제와. 산수유축제가 함께하는 작은 도시입니다.
임금님표 쌀로지은 쌀밥집이 유명하고.
하이닉스 전자단지가 있는도시...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