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시 산하 부천FC(구단주 김만수 부천시장·프로축구2부)는 6일 현 김종구 단장과 3년간 정식 계약을 맺었다.
김 단장은 지난해 10월 10일 구단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에서 파견된 바 있다.
시는 김 단장이 단장 부임 이후 선수단 전력을 강화하고 다수의 스폰서를 유치해 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데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해 이번에 정식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단장은 경기장 A보드 외에 경기장 내 다양한 부분을 광고매체로 개발, 부천지역의 많은 상공인들이 구단 스폰서로 참여하도록 하는 등 안정적 재정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경기일보 기자 출신인 김 단장은 김만수 부천시장의 정무비서를 지냈다.
김 단장은 "100년을 준비하는 구단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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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님 오시고 예전보단 훨씬 잘 돌아가는 것 같은데 잘 된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직 아쉬운 부분도 많으니 더 노력부탁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