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참 답답했습니다.
근데 게시판 들어와보니 더 답답하네요.
3경기 연속 무승입니다.
승점 1점 가지고 싸움하는 상위권 팀들에겐 굉장히 뼈 아픈 무승입니다.
행여나 다이렉트 승격이 무산된다면,
나중에 더욱 더 아프게 다가올 무승 입니다.
근데 우리보다 감독님, 선수들이 더 답답할겁니다.
한달에 적으면 6경기.
많을땐 8경기 까지 뛰는 선수들입니다.
우리가 전북처럼 두터운 스쿼드로 로테이션 돌리면서 경기하는 팀이
아니란걸 모든 분들이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매번 뛰는 선수들만 죽어라 뛰죠..
류원우, 한희훈, 이학민, 진창수 같은 선수들 보면 안쓰러워 죽을거같습니다.
게시판 글 쭉 읽어보다가
' 송선호 감독은 바그닝요 한테 절해야 된다 ' 라는 문구를 봤습니다.
답답하네요...
절을 받아야 되는건 바그닝요가 아니고
절을 해야되는것도 송 감독님이 아닙니다.
지금 순위표 보세요.
우리가 절하고, 선수들이 절 받아야 됩니다.
매년, 매 시즌마다 바닥에서 기는 팀.
작년에 반짝해서 5위 한번 찍고,
' 돌풍이 아니라 이제부터 부천 축구가 시작이다. ' 라고 선포하신 감독님
아래로 매 시즌 갈 때마다 수준 높아지는 챌린지 4년차에서
2위 찍고 있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
기적처럼 이기고, 올 시즌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라는 얘기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너무 너무 힘들어서 잠깐 주춤 합니다..
근데 별 이상한 비판이 줄줄히 나오네요..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아직 시즌 남았습니다.
6경기 남았습니다.
승점 1점 싸움하는 상위권 팀들에게
아직 승점 18점이나 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자만하지 맙시다.
방심하지 맙시다.
겸손해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욱 더 절실해야되고
지금보다 더욱 더 미친듯이 뛰어야 됩니다.
선수들한테는 안뛴다고 비판의 목소리 내시면서
우리들은 원정을 홈으로 만드는 목소리를 냈습니까?
더 소리쳐야됩니다.
더 목소리 내야되고,
더 박수쳐야됩니다.
선수들이랑 같이 뛰어야됩니다.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가는 재밌는 시즌입니다.
과연 마지막엔 어느탕에 들어가 있을지요.
시즌 마지막에 흘리는 눈물이
기쁨에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존경하는 서포터 여러분,
남은 한달.
남은 리그 6경기.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북패 원정.
죽어라 소리 지릅니다.
근데 게시판 들어와보니 더 답답하네요.
3경기 연속 무승입니다.
승점 1점 가지고 싸움하는 상위권 팀들에겐 굉장히 뼈 아픈 무승입니다.
행여나 다이렉트 승격이 무산된다면,
나중에 더욱 더 아프게 다가올 무승 입니다.
근데 우리보다 감독님, 선수들이 더 답답할겁니다.
한달에 적으면 6경기.
많을땐 8경기 까지 뛰는 선수들입니다.
우리가 전북처럼 두터운 스쿼드로 로테이션 돌리면서 경기하는 팀이
아니란걸 모든 분들이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매번 뛰는 선수들만 죽어라 뛰죠..
류원우, 한희훈, 이학민, 진창수 같은 선수들 보면 안쓰러워 죽을거같습니다.
게시판 글 쭉 읽어보다가
' 송선호 감독은 바그닝요 한테 절해야 된다 ' 라는 문구를 봤습니다.
답답하네요...
절을 받아야 되는건 바그닝요가 아니고
절을 해야되는것도 송 감독님이 아닙니다.
지금 순위표 보세요.
우리가 절하고, 선수들이 절 받아야 됩니다.
매년, 매 시즌마다 바닥에서 기는 팀.
작년에 반짝해서 5위 한번 찍고,
' 돌풍이 아니라 이제부터 부천 축구가 시작이다. ' 라고 선포하신 감독님
아래로 매 시즌 갈 때마다 수준 높아지는 챌린지 4년차에서
2위 찍고 있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
기적처럼 이기고, 올 시즌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라는 얘기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너무 너무 힘들어서 잠깐 주춤 합니다..
근데 별 이상한 비판이 줄줄히 나오네요..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아직 시즌 남았습니다.
6경기 남았습니다.
승점 1점 싸움하는 상위권 팀들에게
아직 승점 18점이나 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자만하지 맙시다.
방심하지 맙시다.
겸손해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욱 더 절실해야되고
지금보다 더욱 더 미친듯이 뛰어야 됩니다.
선수들한테는 안뛴다고 비판의 목소리 내시면서
우리들은 원정을 홈으로 만드는 목소리를 냈습니까?
더 소리쳐야됩니다.
더 목소리 내야되고,
더 박수쳐야됩니다.
선수들이랑 같이 뛰어야됩니다.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가는 재밌는 시즌입니다.
과연 마지막엔 어느탕에 들어가 있을지요.
시즌 마지막에 흘리는 눈물이
기쁨에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존경하는 서포터 여러분,
남은 한달.
남은 리그 6경기.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북패 원정.
죽어라 소리 지릅니다.
그리고 1경기 1경기가 말그대로 결승전이니까요..
3경기 7점을 얻을수 있는 상황에서 2점을 얻었으니...
다들 간절함 속에서 나오는 반응들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해야할일을 해야한다는 의견은 100프로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