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두해 먹을수록 점점 둔해지는것 같습니다.
뭐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다수인 이 곳에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우습기는 하지만.. -_-;;
암튼 우리 게시판만 봐도 돌아가는 상황 전혀 파악 못하고 최근소식이다 생각하면 이미
다 알고 있는 고조선때 이야기에다가 인터넷용어의 이해불문에 문장 불이해에 많이 낚이기까지..
아~ 늙어간다는건 참 슬픈일 입니다.
이 곳에 글 자주쓰는 신비아빠 동민이형은 어찌 살까요? -_-;;
뭐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다수인 이 곳에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우습기는 하지만.. -_-;;
암튼 우리 게시판만 봐도 돌아가는 상황 전혀 파악 못하고 최근소식이다 생각하면 이미
다 알고 있는 고조선때 이야기에다가 인터넷용어의 이해불문에 문장 불이해에 많이 낚이기까지..
아~ 늙어간다는건 참 슬픈일 입니다.
이 곳에 글 자주쓰는 신비아빠 동민이형은 어찌 살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