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경기를 가야겠지만.
왠지 무섭네요.
기대를 하는 만큼 결과는 돌아올지.
원래 성격이 사람을 잘 믿는 편이라...
문득 황금같은 주말에 친구들 안만나고 일주일에 고작 1~2일 서울에 올라와서 딴것 다 포기하고 경기장을 가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지하철 타고 걸어 걸어 은평을 가야하는데... 참...
누가 이렇게 만들었니?
왠지 무섭네요.
기대를 하는 만큼 결과는 돌아올지.
원래 성격이 사람을 잘 믿는 편이라...
문득 황금같은 주말에 친구들 안만나고 일주일에 고작 1~2일 서울에 올라와서 딴것 다 포기하고 경기장을 가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지하철 타고 걸어 걸어 은평을 가야하는데... 참...
누가 이렇게 만들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