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분이 드네요 ^^
자선경기의 후유증일까요?
아니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요? ㅎ
다들 연초라서 바쁘셔서 그러신걸까요?
정말 뭔가 강한 이끌림에 끌려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다면
지금은 너무 조용하니 이상한 기분까지 듭니다. ^^
이젠 2개월 후면 시즌이 시작되네요.
K-3 협회쪽에서는 팀들을 받고 있을 것이고
이젠 점점 리그의 열기가(?) 뜨거워 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흥미진진한 헤르메스 리그나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리구리 boy *^^* -
자선경기의 후유증일까요?
아니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요? ㅎ
다들 연초라서 바쁘셔서 그러신걸까요?
정말 뭔가 강한 이끌림에 끌려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다면
지금은 너무 조용하니 이상한 기분까지 듭니다. ^^
이젠 2개월 후면 시즌이 시작되네요.
K-3 협회쪽에서는 팀들을 받고 있을 것이고
이젠 점점 리그의 열기가(?) 뜨거워 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흥미진진한 헤르메스 리그나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리구리 bo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