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cho.egloos.c+om/4245625
( +를 지우시고 주소창에 붙여 넣어주시기를...ㅎㅎ )
BFC|2연승&경주戰 후기
( http://itcho.egloos.c+om/4258505)
책 한권을 읽고 있다가 이렇게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책 이름은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라는 책.
아무리 우여곡절이 있어도 세상사 새옹지마..
이렇게 됬으니 또 저렇게 됬다.
쉽게 말할 수 있는 말이지만..
부천 서포터에게 지난 2년 2개월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였습니다.
어느덧 2번째 시즌을 맞는 부천FC와 서포터 헤르메스.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시즌을 맞겠지요..
아마 그 2년 2개월을 참고 기다렸던 수 많은 부천팬들과
어쩌면 차려진 밥상에 수저만 얹으면 되는 부천팬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서로 다르겠지만..
어찌됬건 우리는 커가고 있고 ,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겠죠.
새벽녘, 군대에서 팀이 없어졌던 그날.
잊혀지지도 않는 2월 2일.
그 아픔마저도 추억이 되었습니다.
- 구리구리 BO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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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을 읽고 있다가 이렇게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책 이름은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라는 책.
아무리 우여곡절이 있어도 세상사 새옹지마..
이렇게 됬으니 또 저렇게 됬다.
쉽게 말할 수 있는 말이지만..
부천 서포터에게 지난 2년 2개월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였습니다.
어느덧 2번째 시즌을 맞는 부천FC와 서포터 헤르메스.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시즌을 맞겠지요..
아마 그 2년 2개월을 참고 기다렸던 수 많은 부천팬들과
어쩌면 차려진 밥상에 수저만 얹으면 되는 부천팬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서로 다르겠지만..
어찌됬건 우리는 커가고 있고 ,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겠죠.
새벽녘, 군대에서 팀이 없어졌던 그날.
잊혀지지도 않는 2월 2일.
그 아픔마저도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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