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염... 저는 이응천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생소한 듯 하실듯 합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기 시작으 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먼저 제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어떻게 말을 시작할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만 확실이 하자면 저는 부천의 광팬이라는 말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제가 부천의 축구를 처음 접 한것은 아마 유공 시절이였습니다.
중학교때 우연히 축구 중계방송을 보는데 낯선 느낌의 외국인 감독이 지휘하는
팀이 나오면서 당시 제가 살고있는 도시인 부천이라는 지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때 부터 저의 부천 사랑은 시작이 되었나 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그감독이 러시아인이며
그 팀이 부천 sk 가 되고 결국에 제주로 이전한 일까지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그리고 문듯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밣고 있는 땅이 러시아 땅이라는 것까지 ...
부천sk가 이전한다는 소식을 접한 당시의 저는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외국생활을 하면서도 내가 꼬박 꼬박 소식을 찾아 헤매이던 팀...부천이라는 도시를
친구들에게 소개할때 주저없이 말을 할수있었던 팀이 없어졌기에 .. 아마도 나의
이 외국생활에서 나를 버틸수 있게 해주었던 팀이 였기에 그 충격은 더했습니다.. 그후로 저는
축구와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그 좋아하던... 축구를 그만 둘 정도의 충격이라면
다들 어느정도인지 느끼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시간이 흐른뒤. 우연치 않게 다음에 올라와있는 부천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팬들의 힘이 결국의 팀을 만들고 리그에 참가한다느 것을 들었기에..
저는 다시 온 세상을 다 갖은 듯한 느낌... 그후 저는 다시 변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버렸던 축구화 대신 새로운 축구화를 사고 내가 다시 운동할수 있는 팀을 찾았기 떄문입니다..
(아참..저는 운동선수가 아니라 일반 대학을 다니는 평범한 유학생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운이 좋아 제가 가입한 클럽니 러시아 지역리그에 참가도 했기에 저는 작년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해가 더 기대되는 것은 왜일까요?? 바로 제가 졸업을 하고 올 여름 부터는
여러분들과 같이 리그에 참가하는 우리 부천을 위해 여러분과 함꼐 응원을 할수 있다는
것이 아직 남아있는 러시아 에서의 생활을 좀더 활기차게 할수 있게 만드네요..헤헤./
그냥...잠시 지나가며..글을 남깁니다..
아마도 생소한 듯 하실듯 합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기 시작으 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먼저 제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어떻게 말을 시작할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만 확실이 하자면 저는 부천의 광팬이라는 말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제가 부천의 축구를 처음 접 한것은 아마 유공 시절이였습니다.
중학교때 우연히 축구 중계방송을 보는데 낯선 느낌의 외국인 감독이 지휘하는
팀이 나오면서 당시 제가 살고있는 도시인 부천이라는 지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때 부터 저의 부천 사랑은 시작이 되었나 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그감독이 러시아인이며
그 팀이 부천 sk 가 되고 결국에 제주로 이전한 일까지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그리고 문듯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밣고 있는 땅이 러시아 땅이라는 것까지 ...
부천sk가 이전한다는 소식을 접한 당시의 저는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외국생활을 하면서도 내가 꼬박 꼬박 소식을 찾아 헤매이던 팀...부천이라는 도시를
친구들에게 소개할때 주저없이 말을 할수있었던 팀이 없어졌기에 .. 아마도 나의
이 외국생활에서 나를 버틸수 있게 해주었던 팀이 였기에 그 충격은 더했습니다.. 그후로 저는
축구와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그 좋아하던... 축구를 그만 둘 정도의 충격이라면
다들 어느정도인지 느끼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시간이 흐른뒤. 우연치 않게 다음에 올라와있는 부천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팬들의 힘이 결국의 팀을 만들고 리그에 참가한다느 것을 들었기에..
저는 다시 온 세상을 다 갖은 듯한 느낌... 그후 저는 다시 변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버렸던 축구화 대신 새로운 축구화를 사고 내가 다시 운동할수 있는 팀을 찾았기 떄문입니다..
(아참..저는 운동선수가 아니라 일반 대학을 다니는 평범한 유학생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운이 좋아 제가 가입한 클럽니 러시아 지역리그에 참가도 했기에 저는 작년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해가 더 기대되는 것은 왜일까요?? 바로 제가 졸업을 하고 올 여름 부터는
여러분들과 같이 리그에 참가하는 우리 부천을 위해 여러분과 함꼐 응원을 할수 있다는
것이 아직 남아있는 러시아 에서의 생활을 좀더 활기차게 할수 있게 만드네요..헤헤./
그냥...잠시 지나가며..글을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가끔 댓글 봤었습니다.
올해 함께 합시다! 부천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