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expert/shappa/view.do?cate=27349&type=c&newsid=784827
아.. 정말 케이리그 서포터 였을때의 느낌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카툰입니다.
지금은 비록 케이쓰리지만..
정상에 다가갔던 몇해전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왠지 모를 서글픔과 더불어 배꼽을 잡게 만드는.. 카툰입니다. ^^
아.. 정말 케이리그 서포터 였을때의 느낌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카툰입니다.
지금은 비록 케이쓰리지만..
정상에 다가갔던 몇해전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왠지 모를 서글픔과 더불어 배꼽을 잡게 만드는.. 카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