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론이 분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정치적 타살인지를 비롯해 수 많은 정황들을 제대로 파악해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힘들어할 모든이의 상처와 비통함을 풀어주십시오.
노동자와 함께 했고, 억울한 자들의 대변자 노릇을 했던 그 분.
억울함을 풀어주지도 못할정도로 힘이 없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러운 하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적 타살인지를 비롯해 수 많은 정황들을 제대로 파악해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힘들어할 모든이의 상처와 비통함을 풀어주십시오.
노동자와 함께 했고, 억울한 자들의 대변자 노릇을 했던 그 분.
억울함을 풀어주지도 못할정도로 힘이 없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러운 하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