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가 끝나고 느낌점은 일단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감동은
다른 사람들과 같을 것이고...
이번 다큐가 선수들 위주로 간다는 것은 대충 짐작을 핬지만,
그래도 서포터 비중이 생각보다 작아서 혹시 다소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내가 볼 경기를, 내 돈내도 들어와서 내가 준비하고,
준비 끝나면 응원하고, 내려와서 다시 뒷정리하는..."
생고생하며 구단을 지키는 팬들이 너무 적게 나온 것 아니냐하는
뭐 이런 목소리...
오늘 아침 게시판에는 그런 글이 없군요.
오히려 고생하며 팬의 뜻을 이해하는 선수들에 대한 박수소리가 높습니다.
항상 퍼주고도 또 응원하며, 자신들이 조명받지 않아도
사심없이 즐거워하는 서포터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다큐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린, 잘 되어야 한다. 잘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을 것이고...
이번 다큐가 선수들 위주로 간다는 것은 대충 짐작을 핬지만,
그래도 서포터 비중이 생각보다 작아서 혹시 다소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내가 볼 경기를, 내 돈내도 들어와서 내가 준비하고,
준비 끝나면 응원하고, 내려와서 다시 뒷정리하는..."
생고생하며 구단을 지키는 팬들이 너무 적게 나온 것 아니냐하는
뭐 이런 목소리...
오늘 아침 게시판에는 그런 글이 없군요.
오히려 고생하며 팬의 뜻을 이해하는 선수들에 대한 박수소리가 높습니다.
항상 퍼주고도 또 응원하며, 자신들이 조명받지 않아도
사심없이 즐거워하는 서포터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다큐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린, 잘 되어야 한다. 잘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