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강동에 살고 인터넷도소매업을하는 노총각 자영업자입니다..
가입한지 1달정도되고 홈경기에 두번정도 갔었는데 모두들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시하더군요..
특히 용인과의 경기는 잊혀지질않네요..
케이리그 경기도 줄곳 관람했지만. 케이리그보다 더 짜릿한 뭔가가 있는듯합니다.
거대기업의 홍보용축구팀이아닌 진정한 팬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팀이라는 것에 대단함을 느낌니다.
부디 하루빨리 승강제와 용병이 뛸수있는 발판이 마련되서 케이리그 우승,AFC챔스 우승, 클럽월드컵에
당당히 출전하는 부천을 보고싶네요.. 언젠간 그날이 오겠죠??? ^^
가입한지 1달정도되고 홈경기에 두번정도 갔었는데 모두들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시하더군요..
특히 용인과의 경기는 잊혀지질않네요..
케이리그 경기도 줄곳 관람했지만. 케이리그보다 더 짜릿한 뭔가가 있는듯합니다.
거대기업의 홍보용축구팀이아닌 진정한 팬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팀이라는 것에 대단함을 느낌니다.
부디 하루빨리 승강제와 용병이 뛸수있는 발판이 마련되서 케이리그 우승,AFC챔스 우승, 클럽월드컵에
당당히 출전하는 부천을 보고싶네요.. 언젠간 그날이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