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존(일종의 신입 헤르메스 안내석)을 배치하는 것은 어떨까요??
처음엔 저도 그랬는데요...
새로 오시는 헤르메스 분들은
붉은 깃발들이 나부끼며 메가폰을 든 사람과 탐(작은 북)을 치는 사람이 있고
유니폼을 입거나 머플러를 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보면서
대략......저기가 써포터들이 응원하는 곳이구나..라고 생각하지만
막상......바로 다가가기란...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처음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쑥스럽기도 하고......뭐 그렇지요...
그래서 홈경기때 서포터석 옆쪽으로.....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존(멘토존??)을 정해서
90분 풀타임 스탠딩 서포팅을 하지 않더라도...가끔씩이지만 적극적으로
응원가나 구호를 따라 부를 수 있는 곳을 정해두면 어떨까요...
물론 그곳에는 어느 정도 경험있는 서포터 몇분이서
대화도 좀 같이 하고....석수도 한병씩 드리고 (90분동안 목마르잖아요...)
준비해둔 응원가랑 구호 적혀있는 복사물도 좀 나눠드리고...
대략 경기일정이나 선수단 상황...헤르메스 서포터즈에 대한 설명이랄지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든지....
뭐 이런 걸 해드리면
좀 더 수월하게 헤르메스에 진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거 또 혹시 제 생각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환영! 헤르메스 처음오셨나요?"
뭐 이런 어깨띠를 두르고 맞이해주는 것도.....
......
물론 소모임에 가입해서 오신다면야...사전에 어느 정도 교감이 있으시니까 문제는 없겠지만요....
처음엔 저도 그랬는데요...
새로 오시는 헤르메스 분들은
붉은 깃발들이 나부끼며 메가폰을 든 사람과 탐(작은 북)을 치는 사람이 있고
유니폼을 입거나 머플러를 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보면서
대략......저기가 써포터들이 응원하는 곳이구나..라고 생각하지만
막상......바로 다가가기란...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처음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쑥스럽기도 하고......뭐 그렇지요...
그래서 홈경기때 서포터석 옆쪽으로.....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존(멘토존??)을 정해서
90분 풀타임 스탠딩 서포팅을 하지 않더라도...가끔씩이지만 적극적으로
응원가나 구호를 따라 부를 수 있는 곳을 정해두면 어떨까요...
물론 그곳에는 어느 정도 경험있는 서포터 몇분이서
대화도 좀 같이 하고....석수도 한병씩 드리고 (90분동안 목마르잖아요...)
준비해둔 응원가랑 구호 적혀있는 복사물도 좀 나눠드리고...
대략 경기일정이나 선수단 상황...헤르메스 서포터즈에 대한 설명이랄지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든지....
뭐 이런 걸 해드리면
좀 더 수월하게 헤르메스에 진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거 또 혹시 제 생각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환영! 헤르메스 처음오셨나요?"
뭐 이런 어깨띠를 두르고 맞이해주는 것도.....
......
물론 소모임에 가입해서 오신다면야...사전에 어느 정도 교감이 있으시니까 문제는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