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를 죽여라~

아. 닌자 어쌔신 보고싶다~
친구도 없고.
마눌하고 보자니 임신7개월인지라.
그럴 영화를 같이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 생각없이.
피바다 악숀!
보고 싶으라~ ㅠ.ㅠ

이거 원,
마눌 임신하고 나니,
영화를 언제 봤나 몰겠어요.
(마눌은 더 하겠죠?)



흠흠.
다음 주식은 모두들 아직도 가지고 계신가요?
목표가를 9만원까지 설정 중이신가요?!
(에, 전 이미 팔아치우고 비중을 줄여 다시 샀지만요;)


젊은 시절 어떤 것에서 영향을 받고,
또 어떻게 감동받는지는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어쩌다 보니 부천에-
에. 그래서 결국 부천의 비상장 주식에도 나중에 손을 댈 듯한데.
이건 정말 마눌에겐 극비로 해야할.
비자금을 나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흠흠.
에. 정말 부천을 알기 전의 저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1년 뒤쯤에 원자재펀드도 환매할 건데.
그걸로 사든가
아... 기회비용생각하면 쉽지않은 것인데!
아마도 고민 좀 될 듯하지만. 뭐 결국, 사게되겠지요.
심지어 7천만원으로 펍- 창업도 꿈꿨었지만.
가족의 반대로 접고. ELS에 넣었습니다. (이젠 요원하기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