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경에... 근처에 갔다가 한번 둘러봤었는데요. 걸개 작업의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Mighty Reds 벽에도 몇가지 낙서가 보이기도 했었는데. 서포터 사무실은 다른 곳에서 입주해 있었고. 축구보러는 거의 10년만에 목동을 가는군요. 거의 한 달만에 집에 왔음. 춥네요.ㅠ
mighty 단어뜻을 알게됬었는데 ㅋㅋ
그전까지는 may의 과거형인줄알고
아마 붉은... 무슨뜻이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