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43962
춘천시가 내년초 프로축구 3부리그격인 K3 시민구단을 창단한다.
14일 춘천시가 춘천시의회에 제출한 주민생활국 예산안에 따르면 시는 내년 초 K3구단 창단을 위한 예산 1억원을 편성했다.
이에 앞서 춘천시체육회와 시생활체육회 축구연합회 관계자들은 K3 구단 창단을 위해 수차례 회의를 갖고 선수 규모와 감독 등 코칭스태프 구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에 따르면 창단일시는 내년 2월 초로 예정이며 예산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곧바로 K3구단 창단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창단 작업에 들어가 내년 리그부터 출전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내년초 프로축구 3부리그격인 K3 시민구단을 창단한다.
14일 춘천시가 춘천시의회에 제출한 주민생활국 예산안에 따르면 시는 내년 초 K3구단 창단을 위한 예산 1억원을 편성했다.
이에 앞서 춘천시체육회와 시생활체육회 축구연합회 관계자들은 K3 구단 창단을 위해 수차례 회의를 갖고 선수 규모와 감독 등 코칭스태프 구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에 따르면 창단일시는 내년 2월 초로 예정이며 예산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곧바로 K3구단 창단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창단 작업에 들어가 내년 리그부터 출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