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빠진상황에서 류원우가 태클 들어왔고 루페타가 자연스러운 스텝에서 류원우 발을 밟고 넘어진건데.
이런 상황에선 결국 태클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게 오펜스 파울?
공 빠진상황에서 류원우가 태클 들어왔고 루페타가 자연스러운 스텝에서 류원우 발을 밟고 넘어진건데.
이런 상황에선 결국 태클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게 오펜스 파울?
남성현 님에게 달린 댓글
루페타 PK건 말고도 전체적으로 드럽게 안불고 못보더군요.
남성현 님에게 달린 댓글
작년부터 느끼는건데 골때녀 출신 심판들도 그렇고 코리아컵 광주전 주심도 그렇고 승격된 심판들이 전체적으로 개눈깔입니다. 진짜 요즘들어 김희곤 이동준 김영수 정동식이가 선녀로 보일지경입니다.
가족끼리 보러 가서 스탠딩석 바로 옆좌석에 앉았던지라 코 앞에서 봤는데 이건 진짜 아니었죠 내 눈이 이상한가 해서 쿠플로 재방 돌려보니 캐스터랑 해설도 상황상 pk같다 하다가 주심이 보는 관점에 따라 어쩌고 저쩌고 ...방송이라 마지막 멘트가 둥글둥글 넘어갔지 넘어가면서 밟는 순간 둘 다 분명 pk확신하는 멘트 쳤습니다
이름 처음 듣는 심판인데
박정호라고.. 2023년에 승격된 심판이네요. 심판 인재가 참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