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2라운드가 끝났습니다.
8분동안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부천FC.
아쉽지만 이것도 축구이기에 우리는 분을 삭이며
힘든 하루를 보냅니다.
지난 2라운드.
아쉽지만, 박영수 감독대행의 모습을 보면서..
아쉽지만 희망을 본 모습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판판정에 항의하는 선수들을 다독이고,
감정적이 된 선수들을 다그치며 심판판정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도 조금은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의 전술이 어떻고, 그의 생각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의 변화되고 발전하는 마인드는 본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흥분하는 선수들을 자제시키고,
자기 자신도 컨트롤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두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어쩌면 재도약을 위한 때..
박 감독대행의 행동 하나하나가 부천을 좌지우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안좋았던 기억보다는
좋은 추억을 안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 구리구리 BOY *^^* -
그동안의 서로 아쉬웠던 부분들을
이번 시즌에는 확실하게 털어버리고
오직 부천FC를 위해 매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