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마
홈 개막 경기였기 때문에....선수들 뿐만 아니라 서로들 많이 긴장한 탓이지 싶습니다...
1) 개막 경기지만 선수들은 이미 3경기를 치룬 상태인데...아직도 가슴 속에 천안전의 아쉬움이 남아있지야 않겠지요??
아무래도 우리 팀은 홈 어드밴티지 보다는 디스어드밴티지가 많은 듯 하죠...특히 홈에서는 헤르메스에다가
일반 관중들까지 있으니... 잘하려다 보면 오히려 몸이 더욱 굳어지는 것은 아닌지.....
맘 편하게 뛰세요들...플리이즈!!
2) 날씨가 추웠습니다.....
전주는 전반 막판에 선수 1명이 퇴장 처리됐습니다.....그 덕분에 X빠지게 뛰어 다녀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몸들이 풀려 보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악착같이 뛰는 대학 선수들에게 밀리는 듯 보입니다....
오히려 우리 선수들이 위축돼 있지는 않았는지......11:10으로 뛴 후반전의 무결실은 아쉬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밟을 때는 확실하게 밟아주는 정신을 보여주세요들...플리이즈!!
3) 골 결정력이나 미들진의 문제는
이미 고려대전에서 보여준 확실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제 다음 경기는 "'용인"입니다....
오늘 용인은, 우리가 지난 번에 비기고 왔던 경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하고 왔습니다...
착실하게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이젠 오비전이고 뭐고 연말돼야 생각할 것입니다....앞으로는 무조건 이겨주세요들....플리이즈!!
4) 날 추운데 다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이 추우니까 광섶팅도 어려워 보였습니다...
늘 하던 것은 하던 대로 진행해주시면 어떨지요...
뒷짐지고 팔짱끼고 니네가 섶팅을 얼마나 잘하는 지..높은 곳에서 한번 지켜보겠다??
앞으로 헤르메스라면.... 전부 쎂팅존에 모여서... 함께 하세요들...플리이즈!!
=====
아쉬워할 필요까지는?? 이라고 제목을 단 이유는
2010년 들어서
부천은 4번의 경기를 치뤘습니다....
4전 2승 1무 1패.....6득점 2실점...(리그는 무실점)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 비도 안왔는데....평소처럼 개막전에 승리를 했네요.....***
常勝, 富川!!
생각해보니 전적이 매우 좋군요. 결과에 대해선 만족스럽습니다~
팀이 언제나 좋은 폼을 유지할 수만은 없겠죠. 비록 폼이 나쁠 때에도 괜찮은 결과를 내 놓을 수 있는 부천이 되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