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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 2010.06.06 09:06

    어제 경기를 미처 가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김태륭 선수 어디 가시나요? ㅠㅠ

  • 김태륭선수 어디 갑니까?

    그런 정보 있으면 공유 좀... 궁금해요~

  • 부천알레 2010.06.06 13:42

    김태륭선수 싸이를 보면.. 코칭스텝과의 마찰로 결국 팀을 떠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쉽네요

  • 김선민 2010.06.06 18:42

    대체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과의 불화설은 누가 만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지금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간의 사이는 구단 창단이래 최고조가 아닐까 싶은데 말입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 개인간의 마찰이야 개인적인 문제고 그러한 개인적인 문제라면 개인의사를 통해 팀을 떠나던 욕을하던 큰문제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어떤 이야기가 떠도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섣부르게 해석하시면 안될꺼 같네요. 그리고 구단을 운영함에 있어 구단은 선수와 코칭스탭간에 조율을 하는 기관으로서 어느정도의 선을 그어서 움직일테고 아직까지 구단에서 큰 문제 제기또는 공지가 없다면 써포터로써는 그냥 물 흐르듯이 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우리구단이 어느 정도 열린 구단인지 예를 들면 점심시간 및 업무외 시간을 제외하면 문도 열려 있고 전화도 열려 있습니다. 친절하고 소상히 알려 드릴수 없으나 어느정도까지는 잘 알려주는 구단 아닐까 싶구요.. ^^ 간만에 길게 리플달아 보네요..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저한테 쪽지 주셔도 리플 달아 주셔도 되구요.. 저희 카페 오시면 아이스티 한잔 대접해 드릴테니 오셔서 소상히 물어보셔도 됩니다!! 아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 드릴께요!

  • 김선민 2010.06.06 18:45

    그리고 한가지! 개인적으로나 전체적으로나 김태륭 선수야 말로 팀 창단 및 현재 까지 1등공신이 아닐수 없습니다.. (진담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전드라는 표현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못해도 팀에서 10년은 뛰어 줘야....표현하지 않겠나 그렇습니다  ㅎㅎ (농담입니다.)

  • all kill 2010.06.06 19:17

    개인적으로 김태륭 선수 관련된 문제는 게시판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같은 사안을 두고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기 마련인데, 그 이야기를 하면서 몇몇 당사자들의 인격이 심각하게 훼손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곳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 자유게시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떤 일의 일부가 이야기되면 관련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정보부족에 따른 소외를 느끼게 됩니다. "나도 팬인데, 누구는 알고 나는 왜 모르느냐"는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은 정당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많아지면 단체의 일체감에도 문제와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건은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부의 소외감보다 사람의 명예가 더 소중한 가치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주변에 아는 부천팬 한명 이상은 있으실 것이니 사실을 근거로 의견을 나누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100% 안다고 할 수 없으나, 현재 선수단 분위기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고작은 마찰이 없으면 사람이 모인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적인 예로 지난 마르티스 전이 치뤄진 날이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이날 모든 선수들은 현 코치대행에게 '스승의 노래'를 부르고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선물을 했습니다. 내부 불만이 전혀없다고 할 수 없겠지만, 현재 잘 굴러가고 있고 이는 지난 약 3년 동안 팀이 운영되는 기간 중 가장 좋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태륭 선수가 팀을 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팀 창단 때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정도 들었고, 선수생활을 그만 두면 구단에서 일을 해도 되는 인문적인 소양도 갖추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 "팀을 나가겠다"고 했을 때,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일부 서포터에게 인사를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김태륭 선수가 팀을 떠나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가졌을 것으로 기대하고, 구단이 앞으로 더 잘될 것을 기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태륭 선수가 부천의 대표 선수로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부천구단이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기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부천FC LOVE 2010.06.06 19:18 글쓴이

     죄송합니다 !!!   제가 섣불른 판단의 글을 올려 가지고....    

     

    현장의 어느 분의 이야기를 듣고,  교체멤버라도 나올텐데  사복 입은 모습과 소문을 듣고  .....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 whoareu 2010.06.06 19:25

    그리고 다른 이야기인데요.. 서포터가 누군가를 '레전드'라도 부르려면 적어도 바티스투타 정도로 팀에 공헌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바티처럼 잘해야한다는 게 아니라, 바티 정도로 팬과 생사고락을 적어도 5년이상은 함께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레전드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부천 서포터 입장에서 레전드는 수당을 주지 못할 정도로 팀이 망가졌을 때  한 일이년 정도는 팀의 재건을 위해 팬과 함께 모든 걸 던졌을 때 힘겹게 부여할 수 있는 최고의 영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중에 "선수가 나가면 나도 나간다"는 말이 있는데, 서포터 게시판과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서포터는 팀 베이스입니다. 팬 클럽과 다른 것도 그 때문입니다. 96년부터 부천과 질긴 인연이시라면 그걸 모를리 없으실 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럼 그간 니폼니시, 김한윤, 이원식 뭐 이런 사람들이 구단 또는 코칭스텝과 크고작은 마찰로 부천을 떠날 때 어떻게 부천과 인연을 이어가셨는지.  트루판이 이상한 선수들 데려오며 정든 선수들 쳐낼 때는 어떤 생각으로 부천에 남으셨는지.

     

    제가 경험한 꼴동 부천 서포터의 마인드는 "우리가 한없이 사랑한 선수라도 상대팀 유니폼을 입고 돌아오면 마음으로는 애틋함을 느끼겠지만, 지금 우리 눈 앞에 우리 새끼들을 위해서 야유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라운드의 선수들은 언제든 떠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마에 새겨진 '부천'이라는 원죄(?) 때문에 여기를 죽어도 떠날 수 없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우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잃는 것이 마음 시리도록 아까운 자원이라도 우리가 결국 가진 것을 가지고 다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이 1995년이후 우리가 모여서 만들어낸 우리들의 법칙 아니었습니까.

     

    FC서울과 경기에서 이원식이 나올 때 울었습니다. 하지만 야유했습니다. 그때는 부천SK가 우리의 전부였으니까.

  • 저는 주위에 부천팬도 없으니 전혀 판단이 안 서는 군요.^^;

     

    김태륭선수는 팀에서 역할이

    선수이기도 하지만 플레잉 코치이기도 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었나요?

     

    김태륭선수가 없었다면 부천 창단때 선수 구성 하는데 손이 더 갔을 겁니다.

    처음 부천의 주축이된 강남TNT 감독이자  리더가 김태륭선수 였으니까요.

    부천에겐 선수이상의 의미가 있는 선숩니다.(부천 창단에 일조를 했다는 겁니다) 

     

    지금 뛰는 선수중에도 김태륭선수 소개로 부천에 온 선수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팀의 에이스에게 주는 7번을 3년을 달고 뛴 선수이구요.

    현재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프로로 갈때까지 10년이고 20년이고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all kill 2010.06.06 19:33

    규현님 이야기는 100% 맞구요.. 그래서 재고를 해줄 것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구요. 하지만 모든 게 뜻대로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 미래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사회생활 하다보면 정말 미웠던 상사를 다른 회사에서 다시 만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서로 좋은 이미지를 갖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부천과 김태륭 선수도 그래야할 것 같고, 그래서 나중에 우리 구단이 성장했을 때 프런트이든 스카우터든 코칭스탭이든 다른 인연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부천FC LOVE 2010.06.06 19:44 글쓴이

    레젼드 뜻을 모르고   단어 사용을 잘못 생각 했습니다 ^^

     

    김규현 님  말씀대로  김태륭 선수의 공헌은 크고,  다른 일을 하시더라도 부천FC의 일 에는  신경을 많이 써 주실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올린  글 입니다.

  • 곤도리완쟈 2010.06.06 20:04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부천 FC 1995에서 가장 먼저 '선수 콜'을 가질 수 있는 선수라 생각했는데요.

     

    다시한번 재고하셨으면 좋겠네요.

  • MB뭥미~ 2010.06.06 23:02

    김태륭 선수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엄청난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이 우리와 달랐지만, 잡고 싶지만..

    그것을 차치하고라도 일단은 김태륭 선수의 결정에는 아쉽지만 이해해주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끼리 싸우고, 헐뜯고 서포터를 그만두고 하는 이야기는 이 이후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젊은남자 2010.06.06 23:22

    예상대로

    '팀킬'하고 떠나는군요...

     

    어제

    부천FC1995라는 팀의 이름으로는

    마지막 서는 자리라고 생각해서

    '박수'와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후반기부터는

    그 선수가

    다시 다른 어느 팀에선가 뛰게 될 것이고

    우리 또 다시 만나게 되겠지만

     

    '헤르메스'

    추억하실 걸로 믿습니다...

     

    ...

     

    윗글의 정두식님과 신동민님의 말씀처럼

    추억은 그저 추억으로 남았으면 싶네요

     

    우리가 여기서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를 따진다면

    결국은

    우리 팀도

    그 선수도

    서로에게

    남는 것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알고 있음에도 팀과 그 선수를 위해서

    '숨'죽이고 있었던 많은 헤르메스의 이름으로

    "김태륭 선수"의 앞날에 발전과 축복을 기원해봅니다...

     

  • 젊은남자 2010.06.06 23:39

    6번 내용보다는

    7번 내용이 저는 더욱 걱정스럽네요..

     

    박문기 선수가 후반 중반 이후에 부상으로 거의 10분 가량의 경기를 못 뛰고 있다가

    다시 들어가서 남은 10여분을 뛰었는데..

    부상의 정도는 어떤지 정말 궁금합니다...

     

    누구 아시는 분은 안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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