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경기가 드디어 내일입니다.
밑에도 제가 글을 썻지만...참여하겠다고 글을 달아주신 분들은 용학군과 현준이 둘뿐이네요...
물론 다들 일을 가서 일찍 모여서 무언가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기 힘들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천 써포터가 아무리 고령화 되었다 하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내일 조금 일찍 나올수 있는 인원이
10명도 안될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소모임에 상관없이...사실 안타깝게도 현재 부천 써포터 내의 소모임이 아주 약간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을수는 있지만...
그런것과는 전혀 관계없이...우리는 모두 부천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모임이니깐...누가 나서서 행동을 하던
어느 모임에서 주관을 하던 그런것과 관계없이 부천을 사랑 하는 마음으로 한명이라도 더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밑에 글에 두식이가 경기장안에 모여서 함께 하자는 글도 썻고...
일단 몇분이 오시든지 제 계획을 말씀 드리자면 4시에 경기장에 모여서 일단 저희 소모임 걸개 걸수 있는대로 다 꺼내서 경기장에
걸 생각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걸개만 죽어라 만들어온 모임이다 보니 대형 걸개가 조금 있는 편이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말씁 드렸지만 저희 모임도 직장인이 대부분이라 올수 있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것만 걸겠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른 모임분들의 걸개가 지금 어디 있는지 몰라서...알려 주신다면 모임에 상관없이
죄다 찾아서 걸어서 경기장을 채울 요량입니다. 그리고 경기 시작전에 밥을 먹고 깃발이나 게이트기등 우리가 동원할수 있는
모든 도구를 찾아서 경기장 앞에서 써포터 자발적으로 응원을 할 예정입니다. 경기 시작 전 까지요..
아마 걸개를 걸고 밥을 먹고 하면 4시에 모여서 6시까지 그런 작업후 6시부터 8시 정도 까지만 응원을 하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후 경기장에 들어오면 아마 내일도 경기 전에는 우리의 영상을 틀어줄거라고 예상합니다. 그 시간에도 우리가
경기장 안에서 우리의 깃발을 흔들고 응원하는 모습을 많은 부천 시민들께 보여드리고 경기 후에도 전단지를 돌린다던지(지난 경기에도 이러한 홍보는 한것 같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가능한 홍보를 한다면 분명히 우리 홈 경기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안타깝게도 우리의 홈 경기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리고 다음 나이지리아 전까지 이런 홍보 활동을 하면 분명히 우리 팀의 관중 동원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얼핏 들으니...내일 경기가 있을때 우리 부천의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경기를 보는것을 포기하고 토요일 경기 대비를 위해서
훈련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한번의 승리를 위해 직장을 다니며 고생하는 선수들이 자신들도 보고싶을 월드컵 경기를
포기하고 훈련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선수들은 선수의 위치에서 현재 경기장에서든 경기장 밖에서든 자신들이 보여줄수 있는 최선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생각이
들었고....우리 써포터도 마찮가지로 경기가 있는 날에도 없는 날에도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들은 그날 참여자 수는 굉장히 미비 합니다. 경기 시작후에 오신다는 분도 별로 없고... 경기 전에 오신다는 분은
5명이 채 되지가 않습니다. 걸개를 걸고 그리고 좀 하는것처럼 홍보를 하려면 최하10명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및 나이가 어린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이 친구들과 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시청앞 광장 같은곳..)
에서 경기를 보고 싶으시겠지만....부천을 위한 마음으로 내일 모여서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내일 오실수 있는 분들은 오후 4시까지 경기장 매표소 앞에 모여 주시고 그 자리에 써포터가 아무도 없다면 아마 다들 경기장에서 걸개
걸고 있을 터이니 경기장안에 들어와서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모입시다! 우리! 저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