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기었덕게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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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35분쯤 한골을 먼저 내주었고, 후반전에 함민석선수가 헤딩경합중에 눈두덩이가 찢어진듯한(?) 부상으로 피를 흘리며 교체된 이후(앰블런스에 실려가더군요..) 완전히 말리면서 윤정춘선수에게 실점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분위기타고 역습과정에서 김대환선수가 얻어낸 PK를 신강선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따라갔지만 후반막판 또 한번 수비진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쐐기골을 허용하며 1:3 아쉬운 패배를 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1:2 로 뒤지고있던 상황에서 박재훈선수(?)인가요 왼발프리킥이 정말 구석으로 꽂혔는데 경주 골키퍼 그것을 막아내더군요....
우리 선수들 더운 날씨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듯했는데 휴식기에 체력보충하고 더 멋진모습으로 보답했으면 합니다.. 한가지 더.. 오늘 일반관중이 정말 많이온것같았는데 좋은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매우 아쉽습니다. 그리고 박재훈선수가 가르치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오신것같았는데(부부젤라 불던..) 옆에있던 아저씨가 경기가 잘 안풀려서 화가 나셨는지 욕을 좀 하시더군요.. 같이계시던 부모님이 다시는안온다는 식으로 말하시던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경주의 윤정춘선수 나이는 들었지만 노련한 플레이로 경주의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더군요... 무척이나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타깝네요...
저도 개인적인 일로 지방에 와 있어서
다른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1:3으로 패한 걸로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