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크로스장면에 수원수비가 쇄도하는 강수일 유니폼잡아당겨서
해딩슛못하게 방해했는데 이걸 피케이를 안주네요
단순 몸싸움도 아니고 유니폼을 완전 늘어지게 잡아당겼는데..
극장무를 심판이 수원승으로 만들다니 와..진짜.. 개열받
https://youtube.com/shorts/NmXXo7C_vG4?si=-VYvpHBf9QOODoi6
추가 링크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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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님에게 달린 댓글
안산인스타보키 타팬들와서 안산 위로해주고 있네요
유니폼 거의 찢어질듯이 늘어지는거보고 애들이랑 소리지르며 좋아했는데 취소해서 쌍욕이 절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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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데 전방에서 찍힌 영상을 확인해서 받았는데 확인해보니까 핸드볼파울이 아니라 가슴에 맞았어요..... 두번째골은 모르겠는데 첫번째골은 정심이었습니다.... 그래서 VAR을 확인을 했으면 좋겠는데 영수가 확인을 안했죠.... 그 영수가 이번 우리 마지막홈경기 대기심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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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부 님에게 달린 댓글
역전골 말고 동점골이요. 이건 중계화면에도 손 맞은게 보여서 var 했는데도 골 인정하더라고요.
역전골을 var 안했죠. 역전골이 가슴 트래핑 후에
슛한거고요. 착각하신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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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삼성 수비가 한 타이밍만 빨리 잡아당겼다면...아까워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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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 주심 저희 전남전 심판이였던 최승환이죠. 시작전 주심 딱 보고 잘 안불겠다 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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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삼성 아산 경기도 명백한 삼성 핸드볼을 그냥 골 인정했죠.
우연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