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서울 마르티스 5:0
(김민우 해트트릭, 김국진 한골, 김태원?? 한골 기억 안남)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놀랐구요.
카메라가 많아서 또 놀랐습니다.
그라운드에 카메라 레일까지 설치 했더군요!
파란 비니 쓴 선수를 카메라가 졸졸 따라 다니길래 뭔가 했더니.
김국진씨 더군요.
백넘버는 47번, 포지션은 센터포워드 랍니다.
우리팀 연습복까지 지급 됐더군요.
후반에 약 20분 정도 뛰었습니다.
상대가 좀 봐주긴 했지만
아마츄어 치고 볼 다루는 솜씨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경기는 평소 연습 경기와 다르게
꽤 과열 됐던거 같구요.
(실력차가 많이 나다보니 마르티스 선수들은 반칙하기 바쁘더군요)
스텝에 구경꾼들에 굉장히 어수선 했습니다.
곽창규감독님도 승부에 집착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답니다.
전반 스타팅 멤버
김민우,신강선
강우람,김태원,김태영,신입1(동민),한석진
박문기,이설민,함민석
오경은
후반에 들어온 골키퍼는 새로온 선수 같더군요.
서윤재선수는 후반에 센터백으로 뛰던데.
이선수는 만능인가요??^^
KBS에서 부천FC 소재로 축구 예능 찍는 모양인데.
연습 분위기 저해 하지 않는 선에서 잘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촬영 있으면 공지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팀 홍보가 꽤 될거 같해요.
구경 하시는 분들이 무슨 축구팀이냐고 묻더군요.
+도중에 서울 마르티스선수가 어깨가 크게 다쳐서
엠블런스에 실려 갔답니다.
마침 오늘은 촬영 때문인지 자생 병원 의료진이 와 있었던게 다행이었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남자! 축구선수에 도전하다! 이런걸로 촬영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