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오산대
(부천 실내)
2:2(무)
(박재훈, 최우석 골)
전반
김제진-이종호
강우람-신민호-박재훈
김태원
한석진-박문기-이설민-김종만
한태진
박재훈 골! 1:0 (신민호선수의 멋진 돌파)
실점 1:1
후반
김제진-이종호
송왕석-신민호-서윤재
김태원
한석진-박문기-이설민-김종만
오경은
실점 1:2
최우석 골! 2:2
최우석-정현민
김대환-신민호-서윤재
김태원
송왕석-박문기-장용대-김종만
오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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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엔 감독님이
"이제 조금 호흡이 맞아 들어 가네~" 하시면서
만족 스런 표정을 지으셨는데.
전반전 중반 부터 게임이 안 풀렸습니다.
결국 비겼네요.
실로 오랜만에 연습게임에서 비기는걸 봤습니다. ㅎㅎ
-선수가 많이 모자르네요.
감독님이 특히 공격수 쪽에 고민이 많습니다.
-지난주 어린이날 부터 이번주 부처님 오신날까지
연휴 기간에 쉬지도 못하고,
연습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강선선수도 참석 했습니다.
헤르메스 우산 쓰고 왔던데요.^^
-오늘 경기중 또 싸움이 날 뻔 했습니다.
상대팀 코치가 심판을 보면 이런일이 자주 벌어 지네요.
이젠 상대팀에서 심판 보면 불안 합니다.
다행이 우리 감독님이 우리 선수들을 달래는 수준에서 좋게 끝났습니다.
-김대환선수가 내일 도민 체전 부천 대표로 뛴다고 하네요.
감독님이 쉬라고 했지만 김대환선수가 뛰고 싶다고 해서 오늘 연습 게임에 출전 했습니다.
다치지 말고 게임 잘하고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종호선수는 내일 고양시 대표로 뛴다고 하네요.^^
-아시는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김대환선수가 5월말 군입대 한다고 합니다.
우리팀에서 창단 원년 (후반기) 부터 헌신적으로 뛰어준 선수인데.
조용히 지나가기엔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에 소식을 알립니다.
다음 홈경기가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감독님께도 말씀 드렸지만
제가 군대 있을때 청소년 대표까지 하다 군입대한 축구선수 선임이 있었습니다.
그 선임이 후회 하는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에
선수들이 일반병으로 입대 한다고 하면
(제가 선수들 보다 얼마 더 산건 아니지만 ^^;)
인생 선배로써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어린 선수라 더 아쉽고 안타 깝네요.
부디 건강하게 다녀 오시길 빕니다.
김대환 선수 입대라.. 장석근 선수 갈때 만큼 아쉽군요 ~~
입대전에 후회없는 경기 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