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위블던 마케팅 담당 케이스의 커멘트(그쪽 시간 새벽 1시)
주변 완전 시끄시끄..
"경기 전 잠을 한 숨도 못 잤다. 지금 미치도록 놀고 있다.
믿을 수 없다.
부천은 올시즌이 어떤가.
상위리그 진출이 가능할 것 같은가.
지금 순위가 어떻게 되나..
(우리도 우승하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듯 ㅠ.ㅠ)
지난해인가 유맨이 부천과 경기를 했듯이 윔블던과 부천도 함께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
"초대해라"라고 부탁 --;
부천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으며 게시판에도 그런 글이 올라온다고 말하자...
"정말 고맙다.
우리가 해냈기 때문에 부천도 해낼 수 있다!"
우리에게도 이런 날이 올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13twA7eDH4
영국의 많은 매체들이 팬의 힘이 기적을 이루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적을 이룰 수 있을 정도로 힘을 내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다시 힘을 내봅시다..
잉글랜드 4부이면.. 우리로 치면 내셔널 정도 밸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윔블던도 거의 7,8년 걸렸죠? 우리는 아직 4,5년 정도입니다.
우선 화면에 보이는 팬의 수 많큼 따라잡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
저 정도 관중이면... 스폰서 필요없습니다.
그나저나 매년 우승에 승격...
윔블던이 기적은 기적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