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때문에 경기장을 못 갔는데...
어제 경기가 아주 안 좋았던 모양이군요.
저는...
코칭스텝(특정인을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에 대한 평가는 올 시즌 끝난 후 하겠습니다.
성적이 모든 것을 말해주겠죠.
지금 부천의 상황에서는 "우승"보다 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냉정하게 바라봅시다.
지금 경기장의 관중으로 앞으로 부천의 앞날이 보장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한블럭도 못 채우고 있습니다.
당장에 지금 스폰서들이 떨어져 나가면... 100% 티켓장사로 버텨야 하는데...
홍보/마케팅 기대 이상으로 잘 되고 있지만...
"우승"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이 없고, 홍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윔블던 결승전 영상을 보니...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내셔널 가면 더 많은 관중이 올 거고...
K리그 가면 더 많은 관중이 올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승"을 해야 합니다.
승강제 없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상위리그로 돈으로라도 진출해야 하고 싶지 않으세요?
그럴려면...스폰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관중수익이 꾸준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쪽 애들을 어떻게든 만나서... 그토록 바라던 복수를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아름다운 축구, 재미있는 축구...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현실을 택하겠습니다.
목표는 어떻게 해서든 그들이 있는 K리그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참는 겁니다.
그리고..선수여러분...
친구와의 만남은 경기장 밖에서 하세요.
지면 분하다는 표시를 비기면 아쉽다는 표시를 하세요.
그게...원하는 전부입니다.
저희는 경기를 보러 간거지... 여러분의 친구가 누구인지 보러 간 것이 아닙니다.
승리하고, 우승 하시면...이 모든 것은 덮을 수 있습니다.
같이 K리그로 갑시다.
닥치고 라는 말이.. 어감이 좋지는 않네요.. ^^:;
우승에 대한 생각을 버린 저는.. 입다물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