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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남자 2011.05.28 00:27

    전반기가 마무리되고....컵대회하기 전에....서로 (감독과 구단과 팬이 함께 모인)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으면 했는데...

     

    서포터들이 팀의 경기 결과에 대해 불만족스러울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이 상황은 더 이야기를 진행해봤자....우리의 상처만 덧날것 같습니다....

     

    결국 좋지 못한 경기결과가... 여러가지 불협화음을 낳게 된 것인데...

    어쩌다보니..... ""팀""...자체가 흔들리게 되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

     

    부천FC1995의 존립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시는 <구단> 관계자분들과

    부천FC1995의 발전을 위해 전력질주 하시는 <헤르메스> 여러분에게

     

    이 밤 또 다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있을 고양전을 위해...

    우리 모두 마음을 다잡았으면 싶습니다....

     

    ==

     

    우리는 영원히 함께 가야할

    하나의.......... ""팀""입니다..........(이것만은 서로 잊지 않고.... 지켜주는 선에서....)

  • 오중권 2011.05.28 00:43

    이번의 경우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 "자격부족"이란 직접적인 표현은 자유게시판이라도 도를 넘어선 것이 맞습니다. 당사자는 물론 안탑갑게도 우리 구단은 수위가 높은 비판에 대해 쿨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서지 못했습니다. 하루 빨리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아픈 한 마디가 구단 자체가 흔들리는 직격탄이 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만약 구단 운영에 관여하는 오중권이란 사람은 자격부족으로 구단 운영을 망치고 있다. 직접적인 표현까지 이곳에서 나오면, 끝나는 겁니다. 그만 둘 수밖에 없습니다. 함께 관여하는 정해춘, 신동민, 박기택 이분들도 자격 없다란 얘기에 받아드리고 그대로 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가뜩이나 부족한 능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봉사자의 마음으로 임했던 감독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서 팬들끼리 의견 주고, 전술에 대해 논의하고, 자신의 바램을 얘기하는 것 같고 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단이 협소에서 너무 작은 울타리 안에 모두 옹기종기 모여, 어쩔 수 없이 가깝게 지낼 수밖에 없을 때 비판도 덜 아프게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얘기 한 사람, 얘기 듣는 사람, 중간에 어쩔 줄 모르는 사람... 지금은 너무 가까워 전체가 흔들립니다. 큰 울타리로 가서 충격이 흡수 될 수 있는 환경이 될 때까지는 우리 그렇게 해주워야 합니다.

  • 오중권 님에게 달린 댓글

    "물론 안타깝게도 우리 구단은 수위가 높은 비판에 대해 쿨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서지 못했습니다."

     

    오중권님 의견에 적극 공감 합니다.

    제가 어제 하고 싶은 이야기 였지만, 미처 글로 표현 못한 부분을 잘 집어 주셨네요.

     

    "자격미달","책임 회피","팀을 내팽겨 쳤다","개수작",욕설

     

    우리가 감독에게 몇억씩 지급 할수 있는 1부리그 구단이라면 이런 말도 쉽게 할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린 아직 상대에 대한 이런 표현은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옛날 프로팀 서포터 하던 시절 하고는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 합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챌린저스팀에 불과 합니다.

    대학, 프로팀 코치 경력 까지 있는 자존심 센 축구인이

    3부 리그에서 "자격미달"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까요.

     

    지금 게시판에서 "팀을 내팽겨 쳤다.","책임 회피"라는 이야기는

    이 사람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어짜피 버티고 앉아 있으면 팬들 사이에서 "구질 구질" 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겁니다.

    이런 경우를 우리 축구팬들은 수없이 봐왔습니다.

    곽감독 입장에서는 쿨하게 떠나 주는게 팬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 했을수도 있습니다.

     

    전술에 대한 비판과 의견 교환은 게시판에서 얼마든지 이루어 질수 있고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말을 너무 쉽게 하고 있습니다.

     

     

    감독님하고 많이 이야기를 나눠 본건 아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근례에는 성적 부진으로 입술이 부르틀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자진사퇴가 쉽게 나온 결정은 아닐 겁니다.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에  서로는 이해 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부터 너무 한사람만 몰아 세우기만 한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 부천FC LOVE 2011.05.28 07:57

    구단을 이끌어 주시는  구단 관계자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

     

    구단의 입장표명   이해하는 팬 입니다 !!

  • 야신마누라 2011.05.29 02:58

    이런글들을 보면서...정말 못해먹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있다고..생각이 드네요...여러분...감독과 코치는 전술을 어떻게 구상하고..어떤식으로...경기를 할것인가를 생각하면서...스타팅을 짜고..합니다. 그럼...그다음 몫은 누가 해야 하는걸까요...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코칭스텝이 뛰는건 아닙니다. 지금 피파 온라인에서...겜하는 것도 아니고...뛰는건..선수인데...기본적으로...선수들의..의지도...어느정도 따라줘야...할거라고..생각이 드네요...모든 책임은 코칭스텝에게만 있다고...이런글들을 난사 하면...부천fc라는 팀에서 감독 코치할사람 아무도 없다고..생각이 드네요...모든 팀이...성적을 내는건...얼마만큼 투자를 하는냐에 따라...성적이 매겨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구단이나  코칭스텝에서 선수수급을 제대로 못한다...그런 애기는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성적은 투자한만큼만 기대를 했으면..합니다. 우리가 과연...이천전에서...후반전에...정면승부를 했으면...비기기는 했을까요...홈에서..창피를 당하지 않은것만도...다행이라고..생각이 드네요...이제...다시 팀이 정비할때라 생각이 드네요...

  • 윤경택 2011.05.29 17:56

    야신마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선희님과 저는 약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제가 여기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도 구단을 흔들고 감독을 흔든다 이런 말씀은 않해주셨으면 합니다.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고자 합니다.


    감독이 전술을 구상하고 스타팅을 짜고 경기중에 선수들을 지휘합니다. (구단에서도 팬들도 여기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체력적인 문제, 전술적인 운영에 따라 선수교체를 하겠죠. 선수간의 위치도 바꾸고, 전체적인 팀배치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경기에 개입을 합니다. 

    좋은 선수를 가지고 많은 훈련랑으로 감독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를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여러가지 여건이 좋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수탓으로 돌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선수가 의지가 없으면 스타팅에서 제외하면 됩니다. 의지가 없는 선수를 집어 넣으면 않되죠.. 

    감독은 권한에 맞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우리의 환경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감독에 대해 별다른 압박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제 기억엔 말이죠). 또, 감독이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경기를 운영할 수 는 없습니다. 어떤사람은 공격적인 축구를 어떤 사람은 이기는 축구를 원할겁니다. 상충되죠. 따라서 불만이 나올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그런 여러가지 의견들이 이 공간에서 부딪치고 자리를 잡아가는 겁니다. 논리가 약하고 다른 팬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면 여론이 형성되지 못합니다.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짐으로써 팬들의 참여도 유도할 수 있는 겁니다. 자유스럽게 관전평을 올리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칭찬도 있을 수 있고 불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는 의견이 있다면 그게 힘을 가진다고 봅니다. 여론의 힘이겠죠. 그렇게 되면 구단 운영에 반영도 하고... .코칭스탭에 건의도 되고 하겠죠...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각 주체에서 판단할 부분입니다. 무시될 수도 있고 적극 반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몫은 여기까지 입니다. 반영이 되지 못한다면 거기에 따른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팀이 더욱 단단해진다고 봅니다.

    이런 과정을 난사라고 표현한다면 우리는 따로 모여서 토론을 하고 결론만을 이 공간에 게시해야 합니다. 따로 모여서 소주잔 기울이면서 얘기해야 겠네요. 그러면 저놈들 지들끼리 뒤에서 호박씨 깐다고 할까요.. ㅎㅎ

    불만을 쓰면 않되고 칭찬글로 도배를 해야겠습니다.  ㅠ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곳은 써포터들의 공간입니다. 건전한 토론의 기회를 가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각 소모임으로 세분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의견조율이나 토론은 꼭 필요합니다.

    다른 입장에 있으신 분들한테는 때론 불편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성적은 투자에 비례한다는 것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K리그의 수원을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챌린저스리그에서는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팬들이 성적에 대한 압박을 했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FA컵에 나갈수 있는 성적을 요구하곤 합니다. 이것이 크나큰 부담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정도 부담은 충분히 가져야 합니다. 목표의식 없이 리그를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목표가 있는 구단입니다. 우리 구단을 알리기 위해서는 FA컵이 좋은 무대입니다. 우리의 여러가지 여건이 FA컵에 진출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천전에서 정면승부를 했으면 비기기는 했겠느냐는 질문엔 그렇게 해보지 않았으니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무승부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털리고 졌다고 하더라도 창피하거나 부끄럽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있고 그런 선수단을 이끈 감독이 있고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데 뭐가 창피합니까? 이천이 강한것은 다 알고 있잖습니까? 리그 득점왕 출신이 있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축구공은 둥급니다. 우리가 고양에게 지는거 생각해보셨습니까?


    일부 관중들은 우리가 잠그기 모드로 진입하고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이부분을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참..


    팀을 정비하는 것이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만 모든걸 수면아래로 내리면 평온한 상태로 돌아갈까요.. 

    다음에 또 이런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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