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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FC LOVE 2011.05.29 07:53

    역설적인  내용의  글  이겠죠 ??  ^^

  • 무엇을 의도하는 글인지 정확히 이해가 안되네요.

    잘하자는 것이죠?

     

    팀을 욕하는 서포팅은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표현하는 방식이 때론 강하고 매섭지만 우리는 우리 클럽에 대해 욕하지 않습니다.

    그건 오해하지 마시길.

     

    날 좋은 토요일 오후. 멀리는 3시간 넘게 걸리는 청주에서 온 녀석까지.

    다들 너무나 부천을 사랑해서 그 곳에 모인겁니다.

     

    마음 같아선 단장님에게 욕한 새끼. 우리 선수에게 주먹질한 새끼. 경희대전에 이어 이상한 판정을 내린 심판새끼.

    반죽음되게 패놓고 오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인지라 그냥 소리 몇번 내지르고 오는게 최선이었다죠.

     

    14경기를 이기지 못해도. 모기업에서 팀을 팔아치운다고 협박해도. 비가 쏟아져도 날이 너무 좋아 놀러나가고 싶어도.

    그래도 경기장을 꿋꿋히 찾았던 우리들은 항상 마음속 깊이에서 '부천FC''를 외칩니다.

     

     

  • 김기평 2011.05.29 12:02

    1)헤르메스 = 써포터즈??

    현수님!

    진정 우리가 고양 그 허접한 경기장에서 한일이 없었던가요?

    현수님의 눈으로 보았다면 알수 있으실수 있었을 건데요?

    공 하나 하나에 쏠렸던 그 헤르메스의 눈길 들을?

    안따까움에 고개 숙이고 기대에찬 눈빛으로 공을 따라 흔들리던 그 많은 눈길을.......!!

    어제 부천 서포터 헤르메스는 정말 대단 했다고 자부 합니다.

    잘 참았기도 하구요!!!

     

    2)부천 구단=니넨 뭐냐?

    한번이라도 자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것입니다.

    현수님이 말한 그분들이 물어다 준 떡밥?

    우리 구단이 그분들만으로 운영 된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전 어제 구단 직원들의 적절한 제지와 구단 개개인의 마인드 컨트롤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네!!!

    좋습니다.

    다 알지 않습니까?

    축협의 엄격한 규칙은 오직 부천 구단에만 적용 되어 왔다는 것을.........?

    우리 보다도 더 항의 하고 싶고 아이디 카드 집어 던지고 맞짱 뜨고 싶었을 거라는 것을........!!!

    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요?

     

    3)선수들

    어제 전 선수들의 열정을  보았습니다.

    어떻게든!!

    그 대상이 누구든...!

    자기들의 모든것을 쏟아서 보여 주려 했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당신들이 어제 보여준 땀방울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4)감독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전 곽 감독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라 봅니다.

    저는 꿈을 꿉니다.

    k리그에 올라가는 꿈을 매주 꾸고 자봉을 하고 원정길에 오릅니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우리가 닥친 현실에 고개를 떨구곤 합니다.

    무관심이요?

    전 진짜 미쳐서 돌아 버리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추구해야할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 잖아요!!!!

     

    5)......!!!!

    현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알겠습니다.

     

     

    ps:미천한 부천의 한 서포터가 간절히 정말 눈물을 흘리며 간청 드립니다.

    개개인의 의견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면한 우리 현실을 직시합시다.

    이상?꿈?

    현실!!!!!!!!!!!!!!!

    하나로 뭉칩시다.

    하나로 뭉쳐서 우리 사랑하는 부천fc를 멋지게 만들고 나서

    감독을 씹던?프런트를 작살내던?

    그때 맘껏 합시다.

     

    정말 간청 드립니다.

    지금은 개인이 아닌 헤르메스로 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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