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대환입니다.
제가 며칠사이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만했습니다
우연히 광주대학교에서 입학제의를 받았습니다.
광주대감독님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저에게 정말 좋은 혜택을 말씀해주셨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군대를 갔다와서 사회 생활을 해야할까
아니면 축구를 더 해볼까 밤잠 설쳐가면서 고민했습니다
저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대학을 가고 축구를 한다는게
좋은 기회라 생각하였고 훗날 미래를 위해서 축구를 더 해볼려고 합니다.
광주대에서 운동을 하는 조건으로 우선, 전남영광FC 에서 후반기만 뛰게 되고
내년에 1학년으로 입학하여 U리그에서 뛰게 됩니다.
부천FC 형들보다 많은 축구 경험과 인생을 산건 아니지만,
저에게 있어 축구는 후회와 상처가 많았습니다.
그러기에 미련이 더 남아 한번 끝까지 가볼려고 합니다.
헤르메스 여러분들께 미안한 마음 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아끼고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무대에서 뛰는 모습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