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레잉코치 정현민입니다.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헤르메스 모든 분들 일요일을 편히 잘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다름아니라 제가 지난 경기에 관한 글은 쓰는 편이 아닌데
어제 경기는 선수 한명의 모자란 집중력이 서포터나 선수들 모두에게
너무나 큰 실망과 아쉬움을 남겨드린게 아닌가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현재 우리 팀 스쿼드내에 부상이나 이탈로 인한 공백이 너무 커져버린 시점이라
제가 부득이하게 선발로 나서고 있지만 어떤 이유를 적어도 변명밖에 되질 않는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변명 않겠습니다! 경기내내 함께 뛰고 목청껏 응원해주신 헤르메스와
저에게 힘들여서 좋은 기회를 전해준 선수들에게도 미안한 맘뿐입니다.
더 집중하고 더 노력해서 남은 한경기 한경기에 모든 걸 쏟아 붓겠습니다.
언제나 항상 제게 과분한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헤르메스!!
힘내세요! 발목도 안좋은데 계속 선발로 나서서 우리가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 투지 다음 경기에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