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 도움에 대한 보답을 함과 더불어서 우리 팀이 '부천의 팀'이며 나아가 '부천시민의 팀'이라는것을 더 강조하는 의미로 기존곡을 개사한다는 내용의 글을 며칠전에 올린 바 있습니다.
[1안]
복사골 부천 [복사꼴 부천]
우리 들의 부천 [우리드레 부~천]
승리 하라 부천 [승리 하라 부천]
나의 사랑 부천 [나에 사랑 부천]
영원 하라 부천 [영원 하라 부천]
1안의 경우에 복사골 이 들어갈 때 발음이 좀 어렵고 '영원 하라 부천'에서 '하라'가 발음이 열려서 끝나는 까닭에 다소 임팩트가 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팀에서는 이를 개선하여 아래 2안과 같이 새로운 가사를 작성해보았습니다.
[2안]
붉게 더 붉게 [불께더 불께]
물 들여 보자 [물드려 보자~]
복사 꽃이 피는 [복사 꼬치 피는]
우리 들의 터전 [우리 드레 터전]
나의 사랑 부천 [나에 싸랑 부천]
가급적 받침이 없는 연음으로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사의 내용은 복사 꽃이 붉게 영글어가고 물들어가는 것 처럼 우리 부천이, 부천종합운동장이 부천FC1995의 붉은 빛으로 더 붉게 물들어가길 바라고, 우리들의 터전인 부천을 사랑하자는 마음을 담은 내용입니다.
1안과 2안중에 어떤 것이 더 마음에 드시는 지 여러분께 의견을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수요일까지 댓글을 받아 들이겠으며 여러분이 선정해주신 가사로 이번시즌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1안에 한표 !!